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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크루즈, 2026년 일본 벚꽃 크루즈 항차 출시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6-02-25 11:01:58
“바다 위에서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봄”
2026년 봄, 이스턴크루즈가 특별한 봄 여행을 선보인다.
 

일본 전역이 벚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일본 벚꽃 크루즈 항차가 공개됐다.

매년 수많은 여행자들이 기다리는 벚꽃 시즌. 하지만 짧은 개화 기간과 복잡한 동선 때문에 여유로운 여행이 쉽지 않다.

이스턴크루즈는 “흩날리는 벚꽃 속으로, 일본의 봄을 만끽하자!!”는 메시지 아래, 크루즈만의 여유와 편안함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새로운 벚꽃 여행을 제안한다.

 

벚꽃 크루즈는 일본 대표 벚꽃 명소들을 따라가며, 여행자는 짐을 옮길 필요 없이 ‘움직이는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다.
 

갑판 위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수평선과 일출과 일몰의 환상적인 아름다움, 기항지에서는 온 도시를 물들이는 벚꽃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말 그대로 “벚꽃 필 무렵,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경험하는 것이다.
 

벚꽃 항로는 일본 벚꽃 시즌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봄바람이 부는 시기, 크루즈는 천천히 일본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최적의 벚꽃 시기를 노린다. 이스턴크루즈는 이를 “봄바람 따라 항해하는 벚꽃 루트, 지금 떠나세요!!”로 소개하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계절의 순간을 따라가는 항해임을 강조한다.
 

프리미엄 다이닝, 다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 등 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여기에 각 기항지에서는 벚꽃 포인트 안내, 벚꽃 테마 포토 스팟, 지역 축제 연계 관광 등이 더해져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이스턴크루즈에서 시작하는 일본 벚꽃 여행의 설렘!!”, 이 한 문장이 벚꽃 항차의 모든 매력을 말해준다. 짧기에 더 강렬한 일본의 벚꽃, 그리고 여유로움이 완성하는 벚꽃 크루즈 여행. 2026년 봄, 특별한 벚꽃의 계절을 바다 위에서 맞이할 시간이다.

 
2026년 일본 벚꽃 크루즈 항차 일정 ■

1항차 : 3월 22일(일) ~ 3월 25일(수) / 3박4일 / 부산 → 사세보 → 구마모토 → 부산
2항차 : 3월 27일(금) ~ 3월 29일(일) / 2박3일 / 부산 → 사세보 → 부산
3항차 : 4월 2일(목) ~ 4월 5일(일) / 3박4일 / 부산 → 후쿠오카 → 나가사키 → 부산

이스턴크루즈는 “2026년 봄, 바다 위에서 맞이하는 벚꽃의 계절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격과 여유, 그리고 감동이 있는 봄 항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 관련 사항은 이스턴크루즈 공식 채널과 전국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