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교통부 2026 관광절 기념대회 및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 대만교통부관광서
대만 교통부는 3월 2일 타이베이 원산호텔에서 '2026 관광절 기념대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만 교통부 천스카이 장관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 '관광 국가대표팀'을 치하하고, 국내외 관광산업 우수 공로상 수상자 169팀을 표창했다. 행사장에는 300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대표들이 참석해 대만 관광이 조 단위 산업으로 나아가는 눈부신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사진제공 대만교통부관광서... 축사를 하는 천스카이 대만교통부 장관
천 장관은 축사를 통해 “모든 관광사업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5년 대만관광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 숙박업 전체 투숙객 수가 8,200만 명에 달해 팬데믹 이전의 기록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2026년 음력 연차 휴가 관광객 수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에는 총 567척의 국제 크루즈가 대만에 정박해 115만 명이 대만을 방문했으며, 이 중 41%는 국제 여행객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국적 항공기도 29대 추가돼 항공수송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부도 올해 연말까지 1,000km를 넘는 환도 2호선 자전거 도로를 완성해 원래 흩어져 있던 관광동선을 완전히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또, 천 장관은 “관광 확대는 국가 발전의 중요한 전략”이라며,“라이 총통과 행정원 주오 원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교통부가 내무부, 농업부와 함께 100억 위안을 투자해 ‘북회지전 플래그십 계획-미소남만 in 대만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만 관광은 빠른 발전을 추구하지 않고, 급격한 성장을 추구하지 않으며, 대만의 체질을 잘 조정해 품질과 생산 가치를 '이중 품질(가치)'로 전환시켜 전체 관광 품질을 국제관광객 취향에 맞게 도약시키고, 2030년까지 관광 생산 가치가 조 위안을 돌파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마무리하며 천 장관은 “대만의 다양한 경험의 깊은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만을 세계적인 매력의 보물섬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며,“곧 열리는 대만 등불축제에 참여하는 각계각층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모든 관광파트너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함께 대만 관광을 잘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대만교통부관광서....특별공헌상을 수상한 원량관광그룹
이번 대회 최고 영예인 '대만관광 특별공헌상'은 녹색 목적지 재단(Green Destinations) 창립자 Albert Salman과 윈랑관광그룹 성즈런 총경리가 수상했다.
또한, ‘대만관광 공헌상’, ‘대만관광 금상’, ‘관광업 감독 평가 경연상’, ‘호텔업 및 민박 관리 지도 평가 우수 군시’, ‘관광서비스 체계 평가 우수상 및 정부 기관 우수 관광 인력’ 등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식도 진행됐다.
대만 교통부 천스카이 장관(좌측)이
신중목 코트파 회장(우측)에게 ‘대만관광 공헌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만 교통부 관광서]
신중목 코트파 회장, 대만 교통부로부터 ‘대만관광 공헌상’ 수상
대만 관광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과 지원에 대한 감사
신중목 ㈜코트파 회장이 대만 교통부로부터 ‘대만관광 공헌상’을 수상 했다.
오랜 기간 대만관광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코트파 신중목 회장에게 대만교통부 천스카이 장관이 대만 관광 분야의 영광스러운 상인 ‘대만관광 공헌상’을 수여했다.
신중목 회장은 관광산업 분야에서 50년을 함께해 온 국내 관광 업계 산 증인으로 1951년생, 경북 경주에서 출생했으며, 서경대 응용수학과 졸업,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석사, 동 대학원 관광학과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장이자 ㈜코트파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한국관광장학재단 이사장, 사단법인 관광산업연구원 원장, 서울시관광협회 부회장, PATA한국지부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2010년~2012년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전 16~17대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회 운영 간사 등 관광 업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관광 업계 베테랑이다.
신 회장은 1980년 한국관광홍보(주)로 출발해, 1981년 월간여행, 에어라인타임테이블, 주간 한국관광, 주간 금주의 서울 등 관광 전문 미디어 및 출판사를 설립해 운영했다.
1986년 글로벌 전시업체인 ㈜코트파를 설립해 41년간 글로벌 관광 전시 행사인 ‘서울국제관광전’을 개최해 국내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13년에는 국내 관광업계 주요인사들로 구성해 현재 국내 관광 업계 최대 조직으로 발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관광인포럼의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작년부터 국내 관광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제1회 영원한 관광인상(SITF 관광인 어워드)’을 창설해 한국관광산업 발전 및 국제교류에 공헌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인들을 발굴해 공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어워드는 관광업계 사상 최대 상금을 수여하고 있어 ‘관광업계의 노벨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부 관광서 타이베이 본청에서 현재 일본 및 한국 인바운드 시장 홍보를 총괄하고 있는 황이평 과장(전.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은 “이번 대만관광공헌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신중목 회장께서는 다양한 국제교류 증진에 꾸준히 힘써오셨으며, 그 열정과 적극적인 행보는 한국과 대만 관광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대만 관광발전은 물론 글로벌 관광발전을 위해 더욱 큰일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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