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를 이끄는 여성 CEO들의 모임 ‘여시모’가 지난 13일 새해 첫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여시모 회원들은 이번 새해 첫 정기모임을 통해 지난 2019년을 돌아보고 회원사 간 소통하며 올해 더욱 활발한 모임 계획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시모 참여를 원하는 여성 CEO들은 안명숙 회장(010-2382-7747)과 이혜경 사무국장(010-5353-4142)에게 연락하면 된다.

으뜸랜드가 지난 14일 부영 태평빌딩에서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임원진들의 한해동안 수고를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과 신임 임원진들의 소개, 그리고 2020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서로간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으뜸랜드의 2020년 차기 회장으로는 윤한식 투어피플 대표가 임명됐으며 사무국장은 이용선 프라이빗라벨 소장, 사무차장은 박태식 TS트래블&마케팅 대표, 총무는 이용기 유럽으로 소장이 임명됐다. 으뜸랜드는 현재 제주도, 울릉도. 라오스, 홍콩‧마카오‧삼천, 러시아, 북유럽의 회

베스트랜드는 지난 13일 서울 무교동에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회원사들은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업계의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권순동 베스트랜드 총무는 “2020년 새해에도 총무를 맡아 책임감이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매회 월례회의에서 회원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이현우 베스트랜드 前회장은 “신년에도 회원사간의 협심과 활발한 활동으로 승승장구하는 베스트랜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랜드공감이 역동적인 2020년 활동 계획을 알렸다. 올해부터 회장직을 역임하게 된 김서중 랜드공감 회장(여행스타일 대표)을 비롯한 랜드공감 회원사들은 지난 6일 마포구 색동저고리에서 새해 첫 월례회를 가지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서중 랜드공감 회장은 “랜드공감은 올해 정적인 홍보 마케팅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역동적이고 활발한 홍보 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예산의 3분의 1을 로드쇼 예산으로 책정하고 지방순회 로드쇼를 집중 개최하며, 지상 세일즈 로드맵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랜드연합사 베스트랜드는 지난 20일 서울 무교동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2019년 현재 14개의 회원사로 이루어진 베스트랜드는 이날 송년회에서 신년 선물을 나누며 회원사간의 덕담을 주고받으며 한해를 마무리했다.더불어 한해 간의 월례회의 출석률을 기반으로 개근상을 나누어주며 성실히 참여한 회원사들에게 풍성한 상품을 수상했다. 또한 이영석 한국관광신문 대표의 주최로 한국관광신문 상품 럭키드로우를 진행해 회원사들에게 다양한 광고 이용권을 제공했다.이현우 베스트랜드 회장은 “올 한해 다사다난 했다. 내년도 역시 쉽지 않지만 뭉치고 화합하면

랜드공감이 지난 6일 김호근 호뉴나라 대표가 운영하는 강화도 스페인 마을에서 16개 회원사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19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0년을 준비하는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개최했다.김남철 랜드공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행시장은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며 “이 흐름을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각 회원사의 융합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내년도 임원진은 회칙에 따라 전년도 부회장인 김서중 여행스타일 대표가 2020년도를 이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 득표한 이기남 에이스투어 소장이

랜드메신저는 지난 5일 서울 무교동에서 2019 송년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부산 원스톱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쳐 그 위상을 높인 랜드메신저는 송년회를 기점으로 함께 자리하여 회원사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과반수 이상의 득표로 차기 회장으로 선정된 서명원 JNA투어 대표는 “신임 회장으로 모든 회원사들을 포용, 화합과 발전을 목표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다”라며 “투명한 랜드사 운영과 회장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랜드메신저의 부회장은 최기

으뜸랜드(회장 윤한식)는 지난 3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으뜸랜드 회원사들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가오는 신년에 함께 상생하고 도모하는 으뜸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윤한식 으뜸랜드 회장은 “랜드연합 회장의 도리란, 모든 회원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 노력하는 것이다”라며 “신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분기별로 4-50명의 고객의 모객을 도울 것이며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송년 인사를 건넸다.으뜸랜드의 20

아프리카 전문 랜드사 ‘린투어’가 여행사들의 요청에 따라 B2B 사이트(www.reentour.kr)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김남철 린투어 대표는 2019년도 아프리카 여행시장 결과 분석 및 2020년 상반기 아프리카 시장 예측을 전했다. 먼저 2019년 아프리카 여행시장 결과 분석을 살펴보면 인센티브(MICE)의 경우 기업, 지자체, 패키지형, 방문(봉사)단체 인센티브는 8월까지 전년대비 성장하였으나 9월 이후부터 수요가 감소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종교 단체 행사(봉사 및 방문)는 감속폭이 적다. 패키지는 상반기는 완만한 성장을

지난달 21일 서울 무교동에서 랜드메신저는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랜드메신저는 지난 8월 성료했던 부산설명회에 이어 2020년 향후 개최할 설명회 장소에 대한 논의와 다음달 5일에 진행하는 송년회 일정 및 프로그램 장소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해외 워크숍의 장소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더불어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선출할 신임 회장단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더욱 발전하는 랜드메신저의 향후 미래에 대해 토의했다.

으뜸랜드는 지난 5일 서울 부영빌딩에서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1월 신규회원사 지앤지투어(싱가포르‧하와이‧미얀마), 크리에이티브투어(코카서스)의 소개와 신년 판촉물 영업에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 더불어 으뜸랜드는 2020년 역임할 차기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에서는 윤한식 투어피플 대표가 과반수의 득표로 차기 회장으로 선발됐다.윤한식 투어피플 대표는 “룰과 의를 깨지 않는 것이 나의 모토다”라며 “랜드업에 오래 종사한 노하우로 힘든 상황을 이겨낼 으뜸랜드로 개척해 나갈 것이며 젊은 층의 아이디어로 마케팅과

하와이 전문 랜드사 투어넷과 페어몬트 하와이가 지난 22일 에이퍼스트 호텔 명동에서 주요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몬트 하와이언 나이트 2019 VIP 디너’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페어몬트 하와이는 마우이에 위치한 ‘페어몬트 케아하니’와 빅아일랜드에 위치한 ‘페어몬트 오키드 하와이’가 있다. 페어몬트 케아하니는 마우이에서 유일하게 전 객실 스위트룸(413개 원 베드 스위트룸)과 오션 프론트 형태의 빌라(37개의 2~3 베드룸 빌라)를 보유한 호텔로 성인 전용 풀과 키즈룸이 마련돼 있으며, 하와이언 카누 체

랜드연합사 베스트랜드는 지난 14일 서울 무교동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베스트랜드 회원사들은 침체된 여행업계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한 회칙의 개선과 권한의 확대 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공금의 사용과 직위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사들 간의 안위를 물어보는 시간을 보내며 의기투합을 다졌다.이현우 베스트랜드 회장은 "2020년도가 다가오고 있다. 여행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베스트랜드는 랜드연합사의 선두를 달리기 위해 참신함으로 무장해 더욱 베스트의 랜드사로 거듭나도록 노력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발틱, 코카서스 전문랜드 29년. 역사의 현장에서 오늘 그들의 삶을 접하며 우리의 미래를 가슴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세명투어’ 여행철학이다. 이처럼 전문성과 신뢰를 이어온 ‘세명투어’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바로 진정한 시베리아의 마지막 여행지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치야’이다. 극한지방 야쿠치야는 겨울이면 영하58도 인간이 살 수 있는 최고의 극지방이다. 러시아 동(東)시베리아를 북으로 흘러 랍테프해(海)로 흘러드는 강. 4270km로 세계 10대강 중의 하나인 레나강 투어와 블루스

랜드연합사 으뜸랜드는 지난 8일 서울 무교동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니터용 달력과 노트제작 등 판촉물에 관련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달 진행했던 스터디투어에 대해 소감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한편, 지난 9월 19일부터 5일 간 회원사간에 친목도모와 에어인디아의 인도~델리 직항 취항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인도 지역의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회원사들은 정창숙 인디아투어 차장 진행하에 북인도 5일 골든트라이앵글 야유회 및 스터디투어를 떠나 인도 델리와 자이프르, 아그라 등을 방문했다.으뜸랜드는 현재 제주, 울릉

세계로 뻗어가는 랜드 연합 ‘으뜸랜드’는 지난 9월 19일부터 5일 간 회원사간에 친목도모와 에어인디아의 인도~델리 직항 취항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인도 지역의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으뜸랜드 회원사들은 정창숙 인디아투어 차장 진행하에 북인도 5일 골든트라이앵글 야유회 및 스터디투어를 떠나 인도 델리와 자이프르, 아그라 등을 방문했다.으뜸랜드는 지난 6월에도 몽골전문 회원사인 AB트래블 (몽골전문)의 진행하에 몽골 워크샵을 진행한 바 있다.한편, 으뜸랜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동 마켓팅 판촉물을 제작하여 오는 10월 중 거래 여행사에

국내 최대의 랜드 연합 ‘랜드메신저’가 한국 제 2의 도시인 부산에서 획기적인 시도를 했다. 2009년 3월 23일 창립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은 랜드메신저는 이를 기념하여 지난 24일부터 25일 항공노선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제 2의 도시 ‘부산’에서 ‘원스톱설명회’를 개최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 등 전국적으로 설명회를 확대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 할 예정이다.랜드메신저의 첫 도전 ‘원스톱설명회’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랜드사와 직접 면대 면으로 현지 상담을

TBI는 1921년 ‘인도 최초’로 설립된 여행사로써,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오랜 경험과 실적을 쌓아 왔으며, 시장의 평판과 기업의 고객우선 이미지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지켜온 ‘인도 최대, 최고’의 여행사다. 아울러 TBI KOREA는 염정혜 소장이 1991년 한국사무소장으로 임용된 이후 27년간 본사의 경영철학과 운영방침에 맞춰 ‘한국 시장 고객 최우선’을 목표로 인도 및 스리랑카, 네팔, 부탄 지역의 경험을 축적시켜 왔다. 특히 인도는 남한 국토 면적의 33배에 달하는 만큼,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 중 핵심코

으뜸랜드는 지난 13일 서울 무교동 부영빌딩에서 9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9일 출발하는 북인도 5일 스터디투어에 관련한 사항에 대한 내용과 올해 제작하는 모니터용 달력과 노트 제작 등 판촉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미주 지역 TNT 주재현 소장이 새로운 회원사로 참여했으며 으뜸랜드는 현재 제주도·울릉도·라오스·미얀마·홍콩·마카오·심천·하와이 지역에 새로운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 입회비는 50만원이다.

지난 9일 베스트랜드는 서울 무교동 퍼스트호텔에서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현우 베스트랜드 회장은 “여행업계의 일원으로서 가까운 나라를 방문하고 자주 찾으며 관심을 갖고 임하자”라며 “회원사들과의 화합을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넸다.이날 회의에서 베스트랜드 회원사들은 현재 여행업 동향에 대한 이야기와 이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언과 안부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