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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숙 골드케년투어 대표당신이 꼭 경험해야 할 골프장 ‘골드케년’으로 오라

 
시설·서비스·코스까지 완벽 진행
치앙마이 고유문화 경험 추천해
특급 호텔 수준 리조트도 ‘우수’
골프부터 여행 상품까지 총망라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 정도 떨어진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미인이 많아 ‘북방의 장미’라 이름난 치앙마이는 자연의 아름다움 역시 그 어느 곳과 비교해도 단연 뛰어나다. 세계적 관광 명소인 동시에 풍부한 문화자산과 화려한 축제, 뛰어난 수공예품이 등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옥하고 기름진 푸른 산림이 그대로 유지되고 국립공원을 비롯한 정글 등을 통해 관광객들은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치앙마이를 전문으로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골드케년투어는 현지에서 골드케년CC를 직접 운영하며 한국인 골퍼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서울 사무소도 바쁘게 돌아가는 중이다.

골드케년투어의 안경진 회장과 안명숙 대표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20년 전 치앙마이로 떠났다. 여행사에 상품을 공급하는 현지 랜드사는 단 두 개뿐이었던 시절 안 회장은 우연히 경험한 가이드 업무에서 여행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고 9년 전 골드케년투어의 역사가 시작됐다. 안 대표는 “태국어를 공부하면서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을 가이드로서 현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충족되는 것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한 랜드사는 서울 여행사들로부터 오는 손님맞이에 전념하던 중 2009년 안명숙 대표가 전면에 나선 서울사무소 오픈으로 이어졌다. 치앙마이에는 골프장이 세 곳에 불과했던 시절, 한국 마켓은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추세였고 점차 골프장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안 대표는 “한국발 전세기도 많이 뜨기 시작했고 골프장 요금이 자꾸만 높아져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했다”고 회상했다.

태국 본연의 자연미와 라운딩

   
안명숙 골드케년투어 대표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전담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었다. 가진 돈을 모두 쏟아 붓고 투자를 유치해 땅을 사고 골프장을 짓고 시간이 흘러 올해 5년차에 이르렀다. 물론 순탄치도 않았다.

“첫 해엔 조경용으로 심은 나무가 어려서 볼품도 없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리조트만큼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었다”면서 안 대표는 “3년차부터는 컴플레인도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다”고 자신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라운딩을 찾는 한국인 손님들에 주력하고 다른 계절에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골드케년 CC는 치앙마이 공항에서 40km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골드 코스와 케년 코스로 나뉜다. 전장 7350야드의 챔피언십 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이며 2015년 레이크 코스가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보기플레이어 수준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지만 각 코스의 특성에 따라 치밀한 전략이 요구되기도 한다.

   
골프 리조트

골드 코스는 탁 트인 시야와 편안한 페어웨이가 특징이다. 케년 코스는 업다운이 있는 코스로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또한 치앙마이 고유의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바라보기만 해도 멋진 경관은 진정한 라운딩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 7번 홀(파3)은 좌측에 워터해저드와 그린 앞쪽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하고 그린 앞쪽에 나무가 있어 나무를 넘겨야만 온그린을 할 수 있는 8번홀, 파4 홀임에도 불구하고 홀 길이가 길어 웬만한 장타자가 아니고서는 투온을 하기 힘든 10번 홀 등은 골드케년CC가 자랑하는 코스다. 라운드 후에는 골프장 내에 위치한 최고급 콘도텔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골프장 내 자리한 리조트는 특급호텔 수준으로 태국 내 최고의 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4개동 총 96객실로 분리되며 158㎡(48평) 규모의 스위트룸과 73㎡(22평) 규모의 디럭스 룸으로 구성돼 있다. 객실 내 와이파이, 노트북, 인터넷 전화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대형퍼팅그린, 야외 테라스, 미니 마트, 클럽하우스 대식당, VIP 소연회실, 태국 전통 마사지 숍, 꼼러이 이벤트 정원 등이 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한식 뿐 아니라 태국전통요리들을 선보여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치앙마이에는 골드케년CC 외에도 그린벨리 골프장, 알파인 골프장, 치앙마이 로얄 골프장, 메조 골프장, 하일랜드, 까싼꾼딴 등의 골프장이 있다.

   
락카

치앙마이의 모든 것
골드케년투어는 골프투어 상품 뿐 아니라 일반 여행 상품 모객에도 힘쓴다. 20년 전부터 쌓아온 치앙마이에 대한 지식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노하우가 됐고 여행업계에서는 ‘치앙마이 하면 골드케년’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정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안 대표는 “하나하나 직접 배워가면서 서울사무소를 성공적으로 꾸릴 수 있었던 바탕은 말과 행동에 책임지고 행사만큼은 확실하게 처리했기 때문”이라고 자신하며 “스스로 생각하면 대견하다고 느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행업계인들이 앞 다퉈 골드케년투어의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입소문을 내줄 정도로 골드케년투어는 신뢰가 깊다.

골드케년투어는 현지에서 골프장 뿐 아니라 버스 등 여행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골프투어부터 관광, 성지순례, 에어텔, 트레킹까지 치앙마이에 대한 모두 상품을 취급하며 안 대표는 “주위의 믿음과 기대가 큰 만큼 책임감도 크다”면서 “실망스럽지 않은 여행을 완성시키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병례 기자  kjbl@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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