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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의 미래를 고민할 때’브루스 푼 팁 지어드벤처 설립자 강연회
신발끈 여행사 주최, 진짜 여행 방안 권장

   
 
브루스 푼 팁 지어드벤처 설립자가 지난달 28일 여행업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신발끈여행사의 주최로 마련돼 ‘Future of Tourism’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어드벤처는 어드벤처투어 전문여행사로 내년 25주년을 맞으며 국내에서는 신발끈여행사가 총판을 맡고 있다.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여행자들과 여행지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160개국에서 동시 예약이 진행되므로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9개 스타일, 70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통해 100개 이상의 국가를 여행할 수 있으며 라이프 디포짓 등 상품 이용에 편의를 더한 아이디어들로 미래의 여행까지 보장한다.

브루스 푼 팁 설립자는 강연회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 철학과 어드벤처 여행을 시작한 계기 등을 설명하며 “한국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약 15년 전에는 개별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을 보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패키지 외 다른 옵션을 찾는 이들에게 지어드벤처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푼 팁 지어드벤처 설립자

이러한 일환으로 내년부터는 지어드벤처 상품에 한국이 여행지로 추가될 예정이다. 약 8일간의 일정을 이끌 투어리더도 역시 한국인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그는 “해안가의 좋은 여행지도 많고 대중교통 시스템이 발전돼 있어 추천할 만한 여행지”라고 강조했다.

장영복 신발끈여행사 대표는 “어드벤처투어는 힘들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도 있다”며 “현지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진짜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루스 푼 팁 설립자는 여행사 운영에 그치지 않고 여행을 통해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NGO 설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을 이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조병례 기자  kjbl@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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