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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기 라온투어 대표치앙마이 인타논 C.C와 총판계약 체결

   
 
 정직과 신용, 근면을 모태로 여행업계에서 13년의 경력을 가진 라온투어 황용기 대표가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인타논 C.C와 단독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동계시즌 고객몰이에 나서며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골프여행업계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황 대표는 “라온투어의 사명은 순수 우리말로 ‘즐기다’란 뜻으로 그동안 업무에 찌들어 있는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을 떠나 말 그대로 자연을 즐기며 편안한 라운딩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명하게 됐다”며 “지난 13년여의 업무 중 대다수의 시간들을 골프와 연계된 업무만 해 왔을 정도로 골프 비즈니스에는 탁월한 감각을 가졌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중국, 동남아 등을 배경으로 전세기, 패키지 부분까지 모두 아우를 정도로 다양한 경력을 갖춘 만큼 비록 연륜은 짧지만 라온투어가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일대, 특히, 이번에 총판계약을 체결한 치앙마이 인타논 C.C를 배경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라온투어가 체결한 치앙마이 인타논 C.C의 경쟁력은 무엇이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라온투어 황용기 대표를 통해 살짝 엿보기로 하자.

 

   
 
Q_ 인타논 C.C의 장점은 무엇인가?
 치앙마이는 예전부터 동계골프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많은 골프 마니아들에게 익숙한 지역이다. 그래서인지 치앙마이 지역에 있는 모든 골프장은 퀄리티가 뛰어나고 주변의 자연경관이 탁월하다.

 인타논 C.C 역시 골프장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며, 공항에서 40∼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치앙마이 지역에서는 리조트를 갖춘 골프장이 아주 극소수인 만큼 리조트를 갖춘 인타논 C.C는 이런 부분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또한 한국인이 항상 상주해 언어적인 불편함이 전혀 없고, 한식이 제공되는 만큼 입이 까타로운 고객에게는 최고의 골프 목적지로 손색이 없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우리나라 수목원과 비슷한 분위기로 레이아웃을 만들어 자연과 하나 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한 번 다녀간 고객은 꼭 다시 한번 찾아오는 재방문율이 타 골프장보다 뛰어나다.

Q_ 상품 판매는 언제부터 시작하나?
 이미 상품판매를 시작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를 비롯해 노랑풍선, 온라인투어, 한진관광 등 골프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여행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타논 C.C 내에 마사지샵을 설치해 라운딩 후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비용도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Q_ 치앙마이 골프투어의 장점이 무엇인가?
 치앙마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연중 기온이 평균 15도에서 27도 사이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장 적당한 온도를 항상 유지해 동계시즌 골프목적지로 유명하다. 특히, 치앙마이 도시 자체가 해발 335m 산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할 수 있다.

 또한 매우 우수한 골프장들이 주변에 산재해 더더욱 치앙마이를 찾는 골프 마니아들이 많다고 볼 수 있으며, 타 골프장과 달리 부산에서도 출발이 가능해 지방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항공편도 대한항공을 비롯 진에어, 오리엔트타이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들어가 교통편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Q_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라온골프의 주력시장은 그동안 동남아지역과 중국이었다. 하지만 이번 인타논 C.C 총판계약을 통해 앞으로는 치앙마이 지역에 역점을 두고 판매 할 계획이다. 특히, 연인이나 가족관광객 모객을 위해 골프와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며, 주변 골프장과 연계한 3색골프 상품도 준비중이다.
여행사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기획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전지훈련 장소로도 제공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인타논 C.C 소개
 2009년에 오픈한 인타논 C.C는 태국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안티논산 국립공원(해발 2,565m)아래에 자리한 골프장으로 풍부한 열대 수목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조경과 항상 선선하고 맑은 날씨가 최대 강점이다.

 산간지형에 위치한 특성으로 인해 페어웨이 주변으로 비교적 큰 나무가 조성되어 있다. 자연의 청아함을 맛볼 수 있으며, 페어웨이도 넓고 공기도 맑아 라운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깊고 큰 벙커가 있어 순조로운 라운딩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벙커를 직접 공략하거나 직접 공략이 어려울 경우 둘러가는 것도 좋다. 총 7268야드, 18홀, 파 72의 국제 기준의 골프장이며, 특히 거리가 여타 다른 골프장보다 길어서 장타자와 보기 플레이어 이상의 수준급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변 지형보다 높은 곳에 세워진 클럽하우스에서는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적어서 여유로운 라운딩이 가능하며, 5곳으로 구분된 티잉 그라운드가 골프 초심자부터 프로까지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약속드리며, 그린과 페어웨이의 컨디션이 훌륭해 최근 치앙마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골프장 중 하나다.

 

고훈곤 기자  winego@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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