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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 말레이시아! 수퍼브 골프 여행!김승원 ES투어 부장, B2C 이어 B2B 홀세일 진출밝혀

블록 확보 업계 상생 추구할 것
골프여행 선두 이끌 핵심 노하우
초저렴부터 럭셔리 하이앤드까지

바야흐로 해외골프여행의 성수기다. 한국에서 접근하기 쉽고 포근한 날씨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목적지 중 올 겨울을 달구고 있는 곳은 바로 말레이시아다. 최상의 골프장 컨디션, 한적한 분위기, 저렴한 가격 등 무엇 하나 빠질 수 없는 장점들만 가득한 이곳에 한국인 골퍼들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더구나 아시아나항공의 조호바루 전세기편 운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가는 방법은 더욱 다양해졌다.

2003년 여행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ES투어는 전 세계 골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다. Excellent and Superb를 의미하는 사명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듯 자부심을 가진 B2C 전문사에서 최근에는 B2B까지 섭렵하기 위해 날개를 펼쳤다. ES투어의 올 겨울 주력 상품은 말레이시아 팜리조트와 3색 초특급 메리어트 호텔 골프다.

 

   
 

ES투어가 선보인 말레이시아 골프 여행 상품은 훌륭한 골프장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 외에도 쾌적한 룸 컨디션을 자랑해 럭셔리 고객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세기편을 이용한 ES투어 말레이시아 상품은 매주 목·일요일 출발하며 각각 3박5일, 4박6일 패턴이다. 3박5일 일정의 경우 메리어트 상품은 스타힐GC 27홀, 탄중푸트리CC 18홀, 플라이 스프링스CC 18홀을 이용할 수 있다. 팜 리조트에서는 팜리조트GC의 36홀과 18홀 코스 두 곳을 이용할 수 있다.

4박6일 일정에서는 메리어트 108홀 라운딩이 가능하며 탄중 푸트리 스트리트 GC 또는 플렌테이션 GC를 이용할 수 있다. 팜리조트는 144홀 라운딩으로 매일 36홀씩 이용한다. 팜리조트는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리조트 내 수영장과 편의 시설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두 상품 모두 상품가에 5성급 호텔 이용에 전일 식사와 무제한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가 모두 포함된다.

충성 고객층 두터워
이와 동시에 ES투어는 B2B를 겨냥한 상품 활성화를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아시아나 전세기편에 총 480석 규모의 블록을 확보하고 판매에 돌입하면서 B2C 전문 여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여행업계 상생을 지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승원 해외영업부장은 “ES투어의 상품은 우리만의 것으로 특화돼 있고 B2B 진출을 위해 최근에는 인력 보강까지 마쳤다”면서 “역량이 있는 직원들과 시스템을 두루 확보해 독보적인 골프여행사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윤선 해외영업부장 또한 “여행업계에 경쟁력 있는 항공 좌석 요금을 제공할 것이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홀세일 업체로도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올해는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였다. 불미스러운 사고로 말레이시아 시장이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ES투어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경험한 고객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긍정적이었다. 이에 말레이시아 전세기 상품을 세 번째로 진행하는 올 겨울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 부장은 “특별히 만족도 높은 골프장들로 선별해 상품을 구성했다”며 “플렌테이션 골프장, 탄중푸트리 골프장 등 누구라도 마음에 쏙 드는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력 상품인 팜리조트는 가물었던 기후에 영향을 받았던 그린이 완벽하게 회복돼 만족스러운 라운딩이 가능해졌다. ES투어는 현지 파트너와의 조율로 특가 요금까지 확보해 자신 있게 겨울 상품으로 내놓았다.

말레이시아 여행의 또 다른 장점은 싱가포르와의 연계가 쉽다는 점이다. 하프데이, 풀데이 투어가 용이해 골프를 즐기지 않는 가족 여행객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 부장은 “이런 말레이시아의 장점들이 흔히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면서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해 올 겨울부터 더욱 붐이 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목적지 아우르는 상품군
김 부장은 “ES투어는 주 고객층은 FIT성 소형 그룹 고객”이라며 “장박,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고객도 많고 대체로 연령대가 높아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시력이 약해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상품 안내에도 글자를 크게 키우는 등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허투루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ES투어에는 충성 고객이 많다.

구미에 딱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더불어 고객 관리에 충실한 덕분이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이라는 말이 이곳에서만큼 잘 통하는 곳이 없다. ‘가격이 얼마인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인가’에 더욱 중점을 둔다.

때문에 ES투어는 업계에서 해외 골프 여행만 전문으로 한 길을 걸어온 전문 여행사로 평가받는다. 신은철 대표 역시 “핵심 인재들로 꾸려 골프 여행을 선두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S투어의 상품들은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마카오, 태국, 괌, 호주, 미국 등 전 세계를 아우른다. 지역 뿐 아니라 상품가도 다양하다. 저렴한 무제한 골프 상품부터 럭셔리 하이앤드 상품까지 타깃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어 충성 고객이 두터울 수밖에 없다. 철저한 고객관리에서 ES투어의 진가가 드러난다.

 

   
 

일본에서는 당일 라운드가 가능하며 미야자키, 오키나와, 가고시마 등 온천과 미각,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중국 심천, 곤명 등 또한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하와이에서는 노르웨지안 크루즈와 연계한 골프 상품을 골프의 메카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에서는 11년 연속 베스트 상품인 Tho Open 참관&스코틀랜드 링크스 9일 투어를, 인간이 만든 최고의 코스로 평가받는 미국 오거스타에서의 2015 마스터즈 참관단 및 명문코스 라운드 9일을 즐길 수도 있다.

이렇듯 수년간 쌓아온 ES투어만의 특화된 기획과 이벤트성 상품들은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발전해나가고 있다. 강 부장은 “매주 자체 상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지 답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해 골프 전문 직원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ES투어를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구전 마케팅에 집중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바로 B2C에 이어 B2B를 겨냥한 ES투어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조병례 기자  kjbl@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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