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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미얀마에서 ‘나이스 샷!’조아투어 3박5일, 4박6일 OZ 주2회 출발
  • 한국관광신문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14.1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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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 뿌리 깊은 동방의 정원
여행자 편의 고려한 시설 수준↑
선선한 날씨 골프여행에 적합해

   
김선준 조아투어 대표

미얀마 연방공화국은 1989년 영국식민잔재의 청산과 국가의 단결을 모토로 ‘버마’였던 국명을 미얀마 연방으로 개칭했다. 남위 10도에서 북위22도, 동경92도에서 101도 사이에 위치해 대륙부 동남아 서쪽 끝에 있으며 전체 형태가 꼬리 달린 가오리 모양을 닮았다. 면적은 약 68만km2로 대륙부 동남아 국가들 중 가장 크며 한반도 전체의 3배정도 크기이자 남한의 7배에 달하는 국토를 가지고 있다. 드넓은 곡창지대와 최대 4모작이 가능한 기후 조건으로 미얀마는 세계 주요 쌀 생산국이자 수출국중 하나다.

조아투어는 현재 주2회 운항 중인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수요일 출발하는 3박5일상품과 토요일 출발하는 4박6일 골프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골프 여행에 최적인 기후와 시설
3박5일(54홀)은 144만원, 4박6일(72홀) 상품은 159만원에 캐디피, 카트비, 차량료 등이 포함이며 중식, 기사 가이드 팁($40), 비자(3만5000원), 캐디팁($10) 등은 불포함이다. 가이드는 한국말이 유창한 미얀마인이 있어 여행에 불편이 없다.

미얀마는 열대몬순 기후로서 여름과 우기, 건기 세 계절이 있는데 11월부터 2월까지가 건기에 해당된다. 이때는 온도는 비교적 낮으며 건조한 바람이 부는데 동북부 내륙지방은 쌀쌀한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이 시기에는 하늘이 파랗고 비교적 시원한 날씨로 많은 외국 여행객들이 미얀마를 찾는 성수기 시즌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한낮 기온은 약 27~28℃로 골프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는 최상의 날씨다.

   
 

양곤에는 YCDC, 펀라잉, 양곤, 로얄밍글라돈 등 대표적인 4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2000년도에 개장한 펀라잉 골프클럽은 게리플레이어가 디자인했고 그린 및 페어웨이상태나 클럽하우스 시설 등은 국내 유수의 골프클럽이나 세계적인 클럽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을 자랑한다.
미얀마는 태국, 라오스,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 중 개발 전의 모습을 간직한 마지막 나라다. 또 불교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수도 양곤에서는 붕괴된 식민지시대의 건물들이 천천히 복구되고 있다. 그래서 양곤에서는 호텔비가 생각보다 비싼 편이다. 시설이 좋아서 비싼 것이 아니라 호텔이 많지 않아 비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조아투어에서는 지난 10월에 오픈한 9마일(9MILE)호텔을 이용한다.

   
 

쾌적한 호텔에서 피로 싹
호텔 소유주인 김종필 대표는 “미얀마의 골프장이 좋아서 지인들과 여러 번 라운드를 즐겼었고 결국 지인들과 합작투자 해 호텔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객실은 36개로 타 호텔에 비해 넓고 깨끗하며 쾌적하다.

객실 내 TV는 2개의 한국채널을 볼 수 있으며 라운드 후 피로를 풀어줄 마사지룸이 호텔 내에 별도로 완비돼 있다. 저녁에는 호텔식당에서 중국식 또는 한식을 선택해 먹을 수 있다.

호텔의 미얀마 직원들은 친절하며 약간의 한국말을 구사해 호텔 내에서는 언어로 불편한 점이 전혀 없다. 9마일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거리는, YCDC 10분, 로얄밍글라돈 15분, 양곤 30분, 펀라잉 20여분이 각각 소요되며, 특히 공항까지는 10분 거리로 골프투어로서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김선준 조아투어 대표

미얀마의 양곤은 도시 전체의 약 40%가 공원과 호수, 파고다로 구성된 동방의 정원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다. 미얀마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쉐다곤 파고다의 웅장함과 1960년대와 2000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풍물은 무질서 질서를 느낄 수 있어 가히 신비롭기까지 하다.

이밖에도 슐레파고다, 차욱탓지파고다, 보타타웅파고다, 아웅산마켓, 아웅산국립공원, 달라섬 등의 관광지가 있다. 현지에서 18홀 라운드 후에 반나절 관광 요금은 1인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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