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 청장
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 청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5.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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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 넘어 홍콩의 살아있는 모습 전달

 
지난 13일 홍콩의 새로운 브랜드 ‘MY TIME FOR HONG KONG’이 한국 시장에 론칭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지난 2014년을 보내고 새로운 변화로 세계 관광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홍콩. 이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 현지의 수장들이 한국에 왔다. 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장을 통해 향후 전략을 들어봤다.

-한국 시장 어떻게 보나?
한국행 비행기에서 보니 젊은 홍콩인들이 많았다. 왜 일까 생각해 봤는데 한국의 매력적인 문화게 반한것 같다. 특히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 한류 문화의 영향으로 홍콩에서 한국 시장은 대단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방문 목적은?
홍콩 현지의 호텔, 여행사, 테마파크 관계자들과 함께 왔는데 지난해 홍콩 여행 시장이 성장하는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 아울러 한국 지사를 격려하고 새로운 홍콩 관광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왔다.

-신 브랜드는 무엇을 담았나?
‘MY TIME FOR HONG KONG’은 매우 특별함을 담고 있다. 단순한 여행장소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담고 있는게 아니다. 홍콩 여행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애기하면 매순간 다른 홍콩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홍콩은 문화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른다. 아시아 월드시티로서의 홍콩을 소비자에게 이해시키는게 목적이며 매순간 다른 세계 다른 면의 홍콩을 소개하는 거다. 이미 지난해말 홍콩 현지에서는 론칭 했으며 한국시장에는 이번에 론칭하는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한국 시장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

-홍콩 여행의 매력은?
홍콩은 짧은 단기 여행객에게는 좋은 곳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3시간 정도 항공시간 그리고 많은 항공편이 매우 좋다. 또 홍콩은 하루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쇼핑은 물론  나이트 라이프, 파티, 하이킹도 할 수 있다. 홍콩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목적지다. 우리의 전략도 이런면에 포커스를 맞출것이고 이로인해 리피터율을 높일 것이다.

-구체적인 전략은?
소비자들의 여행 행태 변화가 왔다. 바로 FIT로의 변화인데 FIT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여행 정보를 주는 것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한 예로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홍콩인들이 사는 문화, 로컬 푸드 등 살아있는 홍콩의 문화까지 담고 있다. 현재 영어 버전만 있는데 조만간 한국어 버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마카오 시장과 연계한 전략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실제적으로 가깝게 코업 마케팅 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서로 보완적인 협력 관계에 있다. 또한 2년 이내에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다리가 완공 되면 양국을 통한 여행 매력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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