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IME FOR HONG KONG!
MY TIME FOR HONG KONG!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5.01.16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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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선포
한국 시장에 더욱 많은 지원 이어간다

홍콩관광청이 한국시장을 겨냥해 이례적인 투자 증진 방침을 밝혔다.
홍콩관광청은 지난 13일 조선호텔에서 2015년 홍콩관광청 신년 사업계획 발표와 홍콩의 밤 행사를 열고 변화된 홍콩의 모습을 알렸다.

 좌측부터 권용집 한국지사장, 피터 램 홍콩관광청 회장, 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 청장
이 날 행사에는 피터 램 홍콩관광청 회장, 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 청장,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 제임스 루 홍콩호텔협회 회장, Mark Ng 케세이패시픽 한국지사장,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 이병혁 호텔패스 대표, 개그맨 김영철 씨,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피터 램 홍콩관광청 회장 환영사
피터 램 홍콩관광청 회장은 “2014년 한국이 홍콩의 3대 시장 중 하나로 성장했다. 홍콩을 찾은 한국인 총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5% 성장한 125만 명에 이르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이러한 결과는 실로 놀라운 성과다. 한국을 찾는 홍콩 방문객 수 역시 증가하여 한국 인바운드 여행 사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두 지역 간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홍콩관광청은 올해에도 한국 시장에 더욱 많은 투자를 계속할 것임을 기쁜 마음으로 전한다”고 말했다.

 양무승 KATA 회장 인사말
홍콩은 2011년 처음으로 100만명을 유치한 후 지난 3년 동안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125만명 유치와 1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VIP석 건배 인사
지난 6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15%에 이른다. 또한 홍콩은 2014년 우리나라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 됐다. 아울러, 홍콩 인바운드 국가 순위에서도 세 번째의 규모로 한국시장은 홍콩에서 매우 사랑 받는 시장이 됐다.

1박 이상 체류한 방문객이 71%를 차지한 홍콩은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은 83%를 차지하고 있다. 계층별로는 학생과 젊은층이 40%, 중년층이 26%를 점유하고 있으며 금년도 한국지사의 주 타깃시장이 될 전망이다.

FIT 시장으로 빠른 전환
홍콩은 FIT 시장으로 전환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 작년에는 FIT시장이 무려 50%나 성장했으며 재방문자의 성장속도도 매우 빠른 편으로 종전 쇼핑의 이미지를 넘어 지금은 축제, 와인, 미술, 예술, 하이킹 등 다양한 경험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홍콩은 2013년 소호지역 프로모션에 이어 지난해에는 홍콩 버킷리스트 상품을 개발, 홍콩에서 꼭 해야 할 10가지를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이에 업계 협력사업으로 5대축제 상품개발, TV홈쇼핑지원 강화, 4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퀸즈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 이병혁 호텔패스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업계 프로모션으로는 5월에 국내 top 30개 여행사의 상품개발 책임자들을 홍콩으로 초청, 관광교역전을 개최하는 한편 부산지역 여행사 사장단 팸투어 등을 실시했다.
이에 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은 강남대로의 다양한 광고채널을 활용, 4개월간 집중 광고로 강남대로를 홍콩대로로 만들었고 많은 소비자 브랜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신 브랜드 런칭
홍콩관광청은 작년 하반기에 ‘MY Time for HK’ 라는 새로운 마케팅 브랜드를 선포했는데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시장에서 MY Time for 를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오는 2월초부터 TV광고 등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홍콩만의 것을 잘 알수 있는 브랜드 런칭은 지난 2011년에 새롭게 ‘HK, Asia World City’ 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Every moment, A different world’라는 테마로 아시아월드시티로서 홍콩의 다양한 관광상품과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3년 이상 브랜딩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에 ‘HK, Asia World City2’ 로 전환 ‘MY Time for’ 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는 종전의 관광상품과 관광명소 위주의 브랜딩에서 탈피하고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만의 가치와 감동을 주는 홍콩으로 브랜딩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캐세이패시픽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및 숙박권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아시아나항공에서 왕복항공권을 협찬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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