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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디바이스 추세 전략 必

봄철 조기구매자 최대 평균 주문액
여행 국내모바일 거래 4190억 기록
구매직전 데스크탑·모바일 복합사용

여행업계의 최신 디지털 마케팅 및 여행상품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를 담은 ‘2016 국내 여행 커머스 리포트’가 발표됐다. 1만여 이상의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11억 유저들에게 도달하고 있는 크리테오의 한국사무소는 지난 14일 강남구 파크하얏트에서 ‘2016 국내 여행 커머스 리포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여행 리포트를 위해 크리테오는 2015년 한해 국내 여행 관련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고시나 크리테오 코리아 대표는 “여행업계 마케터들은 계절별, 구매 시기별 그리고 디바이스에 따라 다양한 구매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연중 지속할 수 있는 사전 대응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크리테오는 국내 여행 업계 광고주들이 모바일 중심의 온라인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 그리고 모바일 웹 및 앱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테오의 ‘2015년 4분기 모바일 커머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비중이 45%를 기록하며 일본, 영국과 함께 전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모바일 거래액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상품은 여행 및 예약 서비스로, 2016년 1월 기준(통계청 자료) 전년대비 31.8% 성장하며 국내 모바일 총 거래액 2조6657억의 15.7%인 419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여행 사이트 방문 및 구매량은 7월부터 약 30% 늘어나 8월에 가장 많았으며, 연말 여행을 막판에 결정하는 12월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여행일까지 여유가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량은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더 높았으며, 하반기에는 여행일에 임박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성우 크리테오 코리아 부장은 “봄철의 조기 구매자들이 가장 많은 예산 및 평균 주문액을 기록했다. 특히 2월과 4월에 가장 높았다. 3월의 경우에는 모든 소비자들이 다른 때보다 더 지출을 많이 했다”며 “소비자 그룹별 구매 시기 및 구매 비용에 따라 맞춤화 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행 소비자들은 계절별로 데스크탑 혹은 모바일 등 서로 다른 기기를 선호하며, 단독 또는 혼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 직전에는 1개 이상의 기기를 사용한 여행 소비자의 비율은 전체 44%로 나타났고,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크로스 디바이스 추세에 따른 복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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