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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IT=FIT를 수익사업으로 연결?관광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모임

네트워킹&여행벤처 데모데이 개최
스타트업 벤처 사업 80개 업체 참가
 

한국 스타트업의 성지라 불리는 신홍합밸리(신촌·홍대·합정+실리콘밸리).
최근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 중 ‘여행’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FIT가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관광 APP개발 및 서비스 개발·운영 등 관련 IT산업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25일 신홍합밸리, 트래블테크그룹, 트래블데이 공동주관으로 홍대입구 홍합밸리 라운지에서 개최된 ‘제2회 2016 트래블테크그룹X신홍합밸리 네트워킹&여행벤처 데모데이’에는 서울관광마케팅, 서울시관광정책, 코레일 등을 비롯해 80개 이상의 젊은 벤처 사업 대표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사의 주 목적인 ‘Growth hacking for travel tech startups’이라는 주제를 심규섭 개발자의 발표를 시작으로 정승환 ‘레드타이버틀러’ 대표, 박진호 ‘트립인’ 대표, 윤지민 ‘리얼관광연구소’ 소장, 최승필 ‘트립그리다’ 대표의 관광 스마트업 벤처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주목을 받았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과 팀장은 “트랜드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FIT여행객이 급증하면서 80.7% 비율의 관광객들이 모바일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통계되었고, 외국인들이 서울에 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치맥 시켜먹기와 고궁에서 한복입고 사진 찍기로 조사됐다”며 “관광객은 모바일을 활용해서 스스로 여행을 설계하고 서울시민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을 선호한다. 점점 관광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고 서울시 역시 협력단 사업을 하면서 하반기에도 관광 공모전 개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트래블테크그룹 운영 담당과 트래블데이 대표를 겸하고 있는 이유현 매니저는 “행사를 통해서 기업과 기업간의 제휴, 협업,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그리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고 건전한 여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기업들과 협업하여 정보를 모으고 창의적인 여행행사 기획, 여행재능기부에 힘쓸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날 필리핀항공에서 명함 추천을 통해 마닐라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추후 한국관광신문에서는 벤처 사업 대표들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사업 구성과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정림 기자  hj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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