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퀄리티 골프 휴양지 하이난, 플랜에이투어로
하이퀄리티 골프 휴양지 하이난, 플랜에이투어로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6.11.11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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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플랜에이투어 대표

날씨가 쌀쌀해진다. 바야흐로 골프 휴양의 계절이다. 선선한 공기에 햇볕은 따스하고 요령껏 휘두른 스윙에 저만치 날아간 볼이 보송한 초록빛 잔디 위로 떨어지는 곳. 가까운 곳을 찾는다면 중국. 중국에서 골프라면 단연 하이난이다.

중국 전문 랜드사 플랜에이투어에서는 2017년 3월까지 티웨이항공과 전세기 하드 블록을 체결하고 하이난 삼아 상품을 주관하고 있다. 더불어 해구로 들어가는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의 겨울 전세기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취재 협조 및 문의=플랜에이투어(02-6365-0550)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

플랜에이투어의 김기천 대표는 중국 구석구석 가보지 않은 곳이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지역이 있다면 다름 아닌 하이난. 하이난은 ‘동양의 하와이’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연중 따뜻한 기후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국의 대표 휴양지다. 지난 2003년 하이난을 처음 방문한 김 대표 역시 깨끗한 바닷물과 온화한 기후에 한 눈에 반했다.

김 대표는 “그 이후 딸아이와 함께 한 가족 여행 대부분은 하이난을 찾았다”며 하이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자랑했다.

하이난은 한겨울에도 춥지 않아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하이난의 남쪽에 위치한 삼아는 우리나라 골퍼들 사이에서 겨울 골프 휴양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 대표는 “삼아에는 강락원C.C, 미스틱C.C, 선벨리C.C 등 다양한 골프 클럽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다. 또한 삼아는 탁월한 기후적 요건으로 잔디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TW 하드 블록 체결

플랜에이투어에서는 하이난 남쪽 삼아로 들어가는 티웨이항공과 하드 블록을 체결하고 2017년 3월까지 180석 규모의 삼아 상품을 주관하고 있다.

하이난은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부터 풀빌라, 가족형 리조트까지 600여개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춘 ‘리조트의 천국’이기도 하다. 이에 플랜에이투어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골프와 워터파크 리조트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 대표는 “맹글로브 트리 리조트 월드 싼야 베이, 캠핀스키 호텔, 소피텔 산야 리만 리조트 등 다양한 컨디션의 고급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수요일과 토요일 주2회 인천과 삼아를 왕복 운항하고 있다. 인천~삼아 노선은 오후 9시30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전 1시20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 시각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6시55분에 도착한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삼아 비행시간은 4시간 가량 소요된다.

 

 

삼아와 해구 모두 잡다

플랜에이투어에서는 삼아뿐 아니라 하이난의 북쪽 해구로 들어가는 아시아나항공 및 티웨이항공의 겨울 전세기도 하드 블록을 체결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수요일은 3박5일, 토요일은 4박6일 패턴으로 미션힐, 맹글로브, 문창, 삼공리, 미란, 미시 골프 클럽 등을 이용한다.

플랜에이투어는 삼아와 해구 모두 항공 좌석을 대량으로 확보해 항공비용을 최소화했으며 행사 진행에 있어서도 안정적이다. 또한 퀄리티 높은 골프 클럽만을 엄선해 만족도 높은 라운딩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지금껏 중국만 15년 이상을 담당해왔기 때문에 중국 전 지역에서 전문성은 자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플랜에이투어는 해구의 맹글로브, 문창 및 삼아의 강락원, 영원에서 현지 직영 스탭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신뢰도 높은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새로워지는 하이난

하이난은 10여년 만에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시장이다. 모든 것이 비싸다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플랜에이투어에서는 ‘새로운’ 하이난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김 대표는 “하이난은 기존에 구축돼 있던 인프라를 토대로 더욱 발전돼 가고 있다. 가이드 교육 및 그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랜에이투어에서는 하이난을 찾은 방문객들이 새로운 하이난을 만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난이 궁금하다면 플랜에이투어를 노크해보라. 하이난에 무한한 애정을 지닌 김기천 대표가 기다리고 있다.

 

 

삼아 주요 골프 클럽 소개

 

미스틱&스프링스 골프 클럽

미스틱 골프 클럽은 디자이너 넬슨과 하워스가 설계한 챔피언십 36홀을 보유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지난 2011년 9월 첫 선을 보인 후 하이난 골프 협회, 골프매거진, 하이난 관광 개발 협회 등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베스트 골프 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미스틱 골프 코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골프 코스로 유명해 일명 몬스터 코스라고도 불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역적 특색을 그대로 반영하여 설계한 3/4/5번 홀의 경우 악마의 홀이라고도 불린다. 부드러운 도입부에서 험난한 산악 지형의 코스까지 악마의 홀을 경험하는 동안 미스틱 코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락원 골프 리조트

지난 1997년 오픈한 강락원C.C는 삼아 시내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락원 골프 리조트는 아름다운 호수와 지리적 특성을 그대로 살려 설계된 곳이다. 무성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골프를 즐기면서 대자연의 정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코스는 A 코스와 B 코스의 두 가지로 나뉘어 있어 골퍼의 수준에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다. 강락원C.C의 가장 큰 장점은 천연 온천을 갖췄다는 것으로 라운딩 이후의 피로감을 온천욕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강락원은 골프 클럽 내에 리조트가 함께 갖춰져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숙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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