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속 작은 아시아
라스베이거스 속 작은 아시아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6.12.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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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직원, 아시안 레스토랑

라스베이거스 최초 아시아 콘셉트 호텔인 ‘럭키 드래곤 호텔 앤 카지노’가 지난 3일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오픈했다.

럭키 드래곤은 22개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203개의 객실을 갖춘 부티크형 호텔이다. 내 외관 인테리어에 용, 산수화, 매화 등 아시아를 상징하는 전통 문양과 패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객실 및 레스토랑, 부대시설 역시 오리엔탈 스타일로 단장돼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해 한국인 고객들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럭키 드래곤 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드래곤 앨리’는 아시아 전역 특유의 길거리 음식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매우 이색적인 레스토랑으로, 조식부터 늦은 저녁까지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데이비드 자코비 최고 운영 책임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시아 콘셉트 호텔인 럭키 드래곤이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색다른 명소가 될 것”이며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아시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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