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 함께한 이색 스키투어
‘달과 별’ 함께한 이색 스키투어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6.12.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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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관광청이 추천하는 연말휴가

캘리포니아관광청이 다가오는 연말 휴가철을 맞아 캘리포니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스키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먼저 천문학과 별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을 위한 ‘타호 스타 투어’는 노스스타 캘리포니아 스키 리조트에서 천문관측과 스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투어다. 특수 제작 된 스노슈(설피)를 신고 전문 가이드와 함께 고요한 숲 속에서 별을 관찰하고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21일과 28일, 1월14일 그리고 2월11일 총 네 번 진행된다.

다음은 ‘타마락 보름달 투어’로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매머드 리조트에서 보름달이 뜨는 전후로 총 3일간 투어가 진행된다. 본 투어는 전문가 인솔 하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또는 스노슈를 이용해 약 1시간 30분동안 보름달을 관찰하면서 눈 덮인 산길을 이동하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투어는 오는 23~2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가격은 1인당 55달러다.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의 대표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빅베어에는 ‘액션 짚라인 투어’가 있다. 액션 짚라인 투어는 빅베어의 인기 액티비티 중 하나로 총 9개의 라인을 가이드와 함께 순차적으로 체험하는 코스이다. 특히 공중 와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눈 덮인 산을 가로지르는 아찔함을 느끼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넘치는 활력과 역동적인 분위기, 최첨단 시설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 예술, 자연, 요리,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어우러져 있는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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