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 ‘인스타 데이’
남는 건 사진 ‘인스타 데이’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7.0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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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이색 사진명소 추천

캘리포니아관광청은 최근 급증하는 전 세계 인스타그램 유저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 이색 관광지들을 소개했다.

먼저 하이 시에라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절경으로 잘 알려진 산맥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이 곳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요세미티 내의 테나야 롯지는 색다른 사진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가이드 동반 출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한 데 어우러져 있는 골드 컨트리의 오번-포리스트힐 브리지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알려져 방문객들이 가장 사진을 많이 찍는 장소 중 하나다. 또한 봄철의 골드 컨트리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사진 촬영 장소로 꼽히는데, 이 중 언덕 위로 수선화 꽃밭이 가득 펼쳐있는 광경을 볼 수 있는 데포딜 힐이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샤스타 캐스케이드와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인랜드 엠파이어, 장대하게 솟은 삼나무 거목들로 가득한 노스 코스트 지역들은 가장 사랑 받는 포토존으로 꼽힌다. 특히 샤스타 캐스케이드의 래슨 화산 국립공원은 끓어오르는 진흙 웅덩이와 화산 분기공 및 유황 분출 구멍 등 특별한 경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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