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랜드
젊음의 샘, ‘융프라우’로 떠나다융프라우, KE 스위스 일주 6일 상품

‘여행은 정신을 젊게 만드는 샘이다.’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명언이다. 그만큼 여행은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젊은 영감을 불어넣는다. 여기, 독일어로 ‘젊은 여인’을 뜻하는 여행지, 융프라우(Jungfrau)가 있다. 만년설이 덮인 산세와 눈부신 빙하, 에메랄드 빛의 강까지. 스위스의 융프라우에서는 누구나 젊은 여인처럼 아름답게 빛난다. 동명의 유럽전문 랜드사 ‘융프라우’는 이 눈부신 여행지를 포함한 스위스 일주 상품으로 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신정아 기자 sja@ktnbm.co.kr

융프라우의 스위스 일주 6일 상품은 2003년부터 15년간 진행돼 매년 500여 명의 고객이 찾는 검증된 상품이다. 대한항공 직항과 4성급 호텔로 편안한 여정은 물론, 전 일정 쓰루가이드가 함께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선사한다. 또한, 하이킹과 같은 액티비티와 퐁듀 와인 등 스위스의 다양한 전통 먹거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여행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일정에 쇼핑이 포함되지 않아, 아름다운 스위스의 장관을 더욱 집중적으로 만끽할 수 있다.

첫날,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취리히에 도착한 후 4성급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여행객들은 이튿날, 전망이 일품인 베른의 장미공원을 둘러본다. 또한, 치즈의 고장 그뤼에르에서 정통 퐁듀 특식을 경험하고 찰리 채플린이 생애 마지막을 보낸 도시, 브베이에서 그의 자취를 돌아본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보의 와이너리 지역에서 프랑스의 알프스 설산과 레만호를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포도밭 지구를 구경한다.

셋째날엔 마테호른을 품고있는 체르마트를 관광한다.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로고인 마테호른은 익숙하면서도 신비로운 광경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때 1인당 100프랑만 내면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에서 마터호른의 숨겨진 비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에메랄드 빛 아래강을 들러 빙하 협곡을 감상하고 하이킹을 즐긴 뒤, 그림첼 패스를 경유해 전 세계 여행자의 베이스캠프인 인터라켄으로 이동한다.

넷째 날에 산악열차를 타고 드디어 융프라우 등반을 시작한다. 중턱에 위치한 산장 레스토랑에서 스위스의 향취가 가득한 특식을 먹고, 알피글렌에서 브란덱까지의 구간 하이킹을 시작한다. 이날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의 명성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은 루체른에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펠교와 마크트웨인이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도 감동적인 바위’라 묘사한 빈사의 사자상을 구경한다. 이어 샤프하우젠에서 유럽 최대의 라인 폭포의 경이로운 경관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문의: 융프라우 02-771-5121

신정아 기자  sja@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