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sh with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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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7.02.20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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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쓰이는 현지 영어 표현 “글로 적어 주시겠어요?”

누구나 여행지에서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만약 그게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을 하는 거야 손짓 발짓 바디랭귀지로 어떻게든 해결을 할 수 있지만 상대방이 하는 말을 못 알아 들었을 때는 정말 대책이 없다. Excuse me, pardon me를 남발하며 반복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이것 조차도 횟수가 늘어날수록 미안해지고 부담스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실패했을 때 마지막 수단은 뭐가 있을까?

In action:

 Could you write it down for me?

그걸 적어주시겠습니까?

 I’m sorry. Could you type it in for me?

죄송합니다. 그걸 좀 타입으로 쳐 주시겠습니까?

최근 번역기의 성능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물론 번역기가 어학공부를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글로 적어 달라고 부탁하거나 전화기 등에 타입으로 쳐 달라고 하는 것 정도는 갖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우린 기초영어회화 공부를 할 때 주로 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내 발음으로 한 말을 상대방이 꼭 알아 들으라는 보장도 없고, 상대방이 한 말을 못 알아 듣는다면 결국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하다. 해외에 나가기 전에 Listening 연습을 좀 하고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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