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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발권커미션 3%→5%6월1일 다낭 신규취항 상품설명회

상품설명회 개최

6월1일 다낭 신규취항

여행사와 팸투어

한국시장 활성화 박차

 

2017년 6월1일 7시.

비엣젯항공(VJ)이 인천~다낭 첫 운항을 개시한다.

이를 기념해 비엣젯항공은 지난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상품설명회를 진행했다. 오는 6월1일부터 정규노선이 확정된 비엣젯항공의 인천~다낭 구간의 운항스케줄은 매일 운항으로 오전 07:00 인천 출발, 오전 09:40분 다낭 도착이며 다낭 출발 시간은 23:45분, 익일 06:00인천 도착이다.

베트남 내, 국내선을 최다로 운항중인 비엣젯항공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다낭노선도 준비 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캄보디아의 하노이~씨엠립 노선을 오는 30일부터 데일리로 운항한다. 더불어 대만, 카오슝, 홍콩 등 지속적으로 국제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비엣젯항공에서 운항하고 있는 한국 발 노선은 ▲인천~호치민, ▲인천~하노이 ▲인천~하이퐁 ▲부산~하노이 이다.

지난 2월28일 베트남 호치민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20% 상승하면서 몸값이 1조원 넘는 등 새로운 동력을 충전한 비엣젯 항공은 금년에만 10대 이상의 새로운 기재를 도입하고 전체 예약 시스템도 전면 업그레이드 할 예정으로 동남아 대표 LCC 로서의 큰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금월 중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및 청주 등으로 지역 여행사 초청 설명회를 준비하는 등 GSA 도 이에 부응해 더욱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한국 전 노선 한국인 승무원 탑승, 전 좌석 가죽좌석 장착 및 4년 이하의 새 비행기 전략으로 최근 단기간 내에 괄목할 만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제로컴 시대에 오히려 GDS발권 커미션을 3% 에서 5%로 높여 여행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석규 대주항운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은 베트남에게도 비엣젯항공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비엣젯항공은 현재 44대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고 최근 보잉과 에어버스에서 각각 100대씩 선 주문했다. 또한 올해 주식도 상장시키며 회사의 규모를 점점 키우고 있다. 앞으로 동남아 대표 항공사로 발돋움 하는 비엣젯항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비엣젯 항공은 현재 베트남 점유율 41.5%로 올해 안으로 베트남 항공의 국내 점유율까지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들의 저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안전 최우선 ▲정시운항 ▲친절한 서비스를 모토로 운항중인 비엣젯항공은 우선 탑승, 무료 기내식,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LCC임에도 30kg의 수화물을 붙일 수 있는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스카이보스(Skyboss) Y class를 이용한다면 더욱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비엣젯항공에 관한 정보는 TOPAS 게시판과 B2B 사이트 (http://www.vj-agent.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오는 6월1일 인천~다낭 신규 취항을 앞두고 2월28일부터 3월5일까지 주요여행사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비엣젯항공이 주최한 동 행사에서 총 10개의 주요 여행사의 베트남 노선 담당자가 초청됐으며 아직 취항 전이어서 호치민을 거쳐 다낭으로 이동하는 4박6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월28일 호치민 입국을 시작으로 이튿날 다낭으로 이동해 Cham Museum, Marble Mountain 등을 돌아봤으며 셋째 날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다낭 인근의 호이안으로 이동해 Walking Tour 시간을 가졌다. 넷째 날에는 Ba Na Hills를 방문하고 일정 마지막 날에는 호치민 공항 근처에 위치한 비엣젯항공 본사에 들러 간담회와 함께 점심을 같이 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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