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포토뉴스
제주관광 위기극복 노력中항공노선 증대 중화권 시장다변화

항공노선 증대 중화권 시장다변화

일본과 교육여행 목적지 등 협력

 

최근 중국정부의 방한관광 전면금지 조치에 따른 제주관광 위기 극복을 위해 중화권 및 일본, 동남아 지역 등 시장다변화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10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항공업체 및 주요업계, 현지 매체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관광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타이완 항공업계, 여행업계와 미디어 대상으로 2017년 제주도정 정책방향 및 도내 지역축제, 지원정책 소개 뿐만 아니라 대만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FIT와 SIT 신규 컨텐츠 홍보를 통해 대만~제주 직항 및 연계신규상품 개발과 홍보를 유도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설명회에 제주의 신규 관광지인 제주신화역사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오는 연말에 오픈하는 신화역사공원의 숙박, 테마공원, 쇼핑센터 등 인프라에 대한 PPT발표가 이루어져 현지 업계 및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오는 3월 28일에 운항하는 타이완 타이거항공의 주2편 재운항을 시작으로 정기노선 운항편수 증대와 전세기 유치, 서울 및 부산 등 타 지역 연계 상품 확대를 통한 타이완 관광객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13~14일에는 일본 도쿄지역을 대상으로 일본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 활성화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3월초부터 오사카, 히로시마 등 일본 주요시장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기존의 실버층 및 젊은 여성층이 아닌 신규 타깃층 개척을 위해 중·고·대학생의 교육 여행 및 수학여행을 위치하기 위한 JTB와 KNT의 교육여행 담당자와의 세일즈를 실시, 향후 제주가 수학여행 등 교육관광의 목적지로서 선택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