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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요즘 여행업계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시끄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실 중국의 이런 행동은 한 두 번이 아니다. 잦은 전세기 취소를 비롯한 일본과 대만에 휘두른 경제보복이 그 예다.

여행업계의 이런 재난 또한 처음이 아니다. 메르스와 세월호 역시 여행업계에 큰 타격을 줬었다. 그래서 사드 보복이 작은 사건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좀 더 의연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사드보복의 해결책으로 한창 주목받고 있는 시장다변화 등의 해결책은 이런 사건들을 겪으면서 이미 제시 됐던 카드다. 다시 말해 이전에 여행업계가 시장다변화를 했다면 지금처럼 큰 타격이 있지 않았을 거란 이야기도 된다.

이제 말로만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옮겨야 한다. 침착히 과거를 되돌아보고 재정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다. 좀 더 멀리보고 움직여야 할 때다.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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