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신혼여행 필수준비물 List
Check! 신혼여행 필수준비물 List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7.04.24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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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한번 뿐인 만큼, 덩달아 긴장의 연속인 결혼식.

그렇다면 안 그래도 신경 쓸 것이 많은 결혼식을 마치고 해외로 떠나는 허니무너들을 위한 필수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행용품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트래블메이트가 추천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아이템을 모아봤다. 참고로 트래블메이트는 인천공항에도 매장을 갖추고 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For Groom(신랑의 허니문 필수품)

1. 멀티 의류정리팩

양말과 팬티 찾겠다고 짐을 파헤치는 신랑. 작은 의류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로 정리정돈을 해보면 어떨까? 애매하게 남는 캐리어 틈새에 쏙 들어가니까 공간 활용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2. 양면웨어팩

땀을 많이 흘리는 신랑들이라면 더욱 주목할 것. 더운 나라로 간다면 양면 웨어팩은 완벽한 선택이 될 것. 앞에는 입을 옷, 뒤에는 입은 옷을 넣을 수 있어 오염될 일 없다. 여행일정에 맞춰 깨끗한 옷만 입을 수 있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3. 슈즈팩

검은 봉지는 이제 그만. 구멍이라도 나면 캐리어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 먼지 뿐아니라 발냄새도 꼼꼼히 차단시켜줄 슈즈팩, 일명 신발주머니가 있다. 뒷면에는 해변가에 갈 때 꼭 필요한 슬리퍼도 넣을 수 있어 일석삼조다.

4. 에어 목베개

비행기 안에서의 재충전은 신혼여행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공기를 넣었다 뺄 수 있는 에어 목베개는 자리를 차지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출발 전 70~80%만 불어두면 기압으로 인한 터짐을 방지할 수 있다.

 

For Bride(신부의 허니문 필수품)

1. 스탠리

명품 바퀴로 꼽히는 히노모토 캐스터로 어떤 캐리어보다 부드럽게 끌린다. 바퀴정지 기능, 스토퍼가 있는 점도 스탠리의 강점이다. 더욱이 부모님들과 지인들의 선물을 챙기느라 불어난 짐도 확장형 지퍼로 고민 끝이다. 5cm의 지퍼를 열면 20%의 수납공간이 생기는 마법이 펼쳐진다.

2. 글리터파우치

반짝반짝 허니문패션에 잘 어울리는 파우치. 외출할 때 필요한 휴대품만 쏙쏙 넣어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로 포인트를 주기 좋다. 표면이 PVC, 투명한 재질로 정돈돼 있어서 글리터가 떨어지지 않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포인트다.

3. 해킹방지 여권케이스

커플 캐리어와 여권케이스는 신혼여행 관련 SNS의 단골소재. 특히 여권케이스의 경우 불법복제를 막아줄 해킹방지 기능도 선택 포인트다. 무엇보다 차폐필름이 한쪽 면에만 있는지, 전체를 감싸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앞면 포켓과 카드포켓으로 국제면허증, 신용카드,영수증 등을 한 곳에 담아 줄 수 있다.

4. 핸드 워시팩

각종 화장품과 세안도구가 모두 들어가는 놀라운 수납력을 보여준다. 호텔 어메니티를 믿지 못해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을 챙겨간다고 해도 OK. 여기에 로션, 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 등을 넣고 수건걸이에 걸어 놓으면 화장대를 옮겨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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