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사이판 골프로의 티샷
에메랄드빛 사이판 골프로의 티샷
  • 유지원 기자
  • 승인 2017.06.05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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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오션 포인트(COP) 리조트 CC

코랄 오션 포인트(COP) 리조트 CC

리더스항공 총판 3박5일 108홀 상품

도전해 보고싶은 챔피온쉽 코스구성

에메랄드빛 바다와 이색적인 꽃들, 그 옆으로 뻗은 넓은 페어웨이…

이색적인 라운딩을 갈망하는 국내 골퍼라면 사이판 남부에 위치한 ‘코랄 오션 포인트 리조트 클럽’의 COP CC를 추천한다.

이 이색적인 곳을 소개하고자 리더스항공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 사이판골프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리더스 항공은 현재 ‘코랄 오션 포인트 리조트 클럽’의 총판을 맡고 있다.

1988년 7월 4일 개장한 ‘코랄 오션 포인트 리조트 클럽’의 COP CC는 사이판 유일의 PGA 규격 골프장으로 2012년 이랜드 그룹이 인수해 운영 하고 있다. ‘코랄 오션 포인트 리조트 클럽’의 경우 현재 2인1실 82개와 4인1실 10개 등 총 92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사이판 골프장 ‘코랄오션포인트 CC’는 ‘코랄오션포인트 리조트 클럽’ 내 위치하고 있다. 리조트 프론트에서 예약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국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 방문객의 편의를 도왔다. 코랄오션포인트 CC 는 카트비용이 무료이며, 본인이 라운딩 내내 직접 운전한다.

미국 PGA의 스타 래리 넬슨(Larry Nelson)이 설계한 필드는 전장 7156야드 18홀의 PAR 72의 PGA정규 코스로 이뤄져 있다. 사이판 특유의 색채를 띤 대자연과 함께 일체를 이룬 코스가 무척 인상적으로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은 도전해 보고싶은 전체 18홀의 매력적인 챔피온쉽 코스다. 18홀 챔피언쉽 골프 코스는 필리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록키 해안에 근접해 있으며, 사이판 남서쪽 끝자락 아진간 곶의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시 사이드 코스를 갖춘 골프장이기도.

바다쪽 코스는 티샷을 할 때 드넓은 바다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코랄 오션의 명물 홀인 7번과 14번은 바다를 향해 치기 때문에 꽤나 숙련도가 필요한데, 누구라도 긴장하게 만드는 특유의 아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동남아 골프와는 또다른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사이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골프장에서 사이판 남쪽 바다와 티니안 섬이 보인다. 사이판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를 타고 10분 남짓이면 도착 가능한 티니안 섬의 경우 파도가 밀려오면 바닷가 바위의 구멍들 사이로 물기둥이 치솟는 ‘블로홀’로 유명하며 선셋 포인트인 ‘타가 비치’는 절벽 아래 숨어 있는 아담한 비치에서 바다위로 부서지는 찬란한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다.

야자수가 춤추고 파란하늘이 눈이 시린 코랄오션포인트 CC, 리더스항공에서는 ‘사이판 COP 골프리조트 3박5일 108홀 골프’ 일정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첫날 오후 7시, 인천에서 사이판 출발해 자정께 도착, 코랄오션골프리조트에 투숙한다. 이튿날부터 나흘째까지 조식 후 사이판 C.O.P CC 36홀 골프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돼 있다. 마지막 날은 자정 호텔 체크아웃 후 공항 이동, 새벽 2시35분 사이판 출국, 아침 6시2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기간은 11월30일까지며 7월17일부터 8월16일과 추석연휴는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문의: 02-72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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