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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 찬란한 대가야 부활의 서막 열린다.곽용환 고령군수 특집인터뷰
우곡부례관광단지

낙동강변의 우곡면 예곡리 3만6,995㎡에 조성된 고령 부례 관광단지가 올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시대에 걸맞게 국민 여가시간 증대와 웰빙과 체험관광, 스포츠와 함께 자기개발 중심의 관광행태에서 레저와 스포츠․휴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서 새롭게 개발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고령 부례 관광지는 낙동강변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가진 가장 오지마을 부례지역을 새롭게 군도 10호선을 개설해 교통여건도 한층 개선됐다.

또 낙동강변의 옛 선비들이 풍류와 뱃놀이를 즐기며 시와 노래를 불렀던 역사성을 느낄 수 있는 ‘부례정’과 ‘개호정’ 등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

관광지 전체면적은 3만6,995㎡에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자돼 201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13년 부산지방국토 관리청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2014년 토지보상을 거쳐 실제공사 착공 후 개장 준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국토종주자전거길(MTB도로)의 이용자 숙박을 위한 유스호스텔형 바이크텔(남20,여16)과 청소년들의 모험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포레스트 어드벤쳐 체험시설, 소규모 동호회 회원들의 단체게임을 위한 풋살장,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 카라반(6인용,10동), 인공암벽, 농구장, 수변 및 산악 탐방로 너울길, 달성군과 연계를 통한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인 계류장 등을 설치해 늘어나는 레저스포츠 수요에 부응하고, 낙동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손꼽히는 레저스포츠 관광단지로 만들었다.

 

2018년 ‘가야국속으로 역사탐험을 떠난다’

역사, 현재 공존하는 대가야 거점관광도시 조성

 

고령 부례 관광단지 조성에 이어 고령군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대가야읍 고아리 517번지 10만2067㎡ 대지에 총 사업비 573억2100만원을 투입해 역사와 전통, 구조, 미관 등이 우수한 대가야촌 건립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대가야촌은 대가야 역사 테마관광지와 대가야 농촌체험 특구와 연계하는 관광명소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가야 거점관광도시로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성사업 방향은 고령의 대가야 역사, 문화, 유적지 시설들과 자연스러운 루트를 구성하는 역사테마체험시설로의 접근을 통해 체류형 교육관광자원을 확보하고, 5세기 대가야의 재현, 역사테마의 체험시설,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관광, 주변시설과 연계를 통한 1일 체류형 관광지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가야촌 조감도

대가야촌 주요시설로는 이진아시광장, 가야의 숲, 해자, 문루, 망루, 먹거리마을과 ▶타임터널을 통해 대가야시대로 들어가는 인터로영상관 ▶건국설화공원의 정견모주에 관한 대가야 건국설화를 듣고, 대가야인들이 살았던 고상가옥과 움집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인줄마을(고상가옥촌) ▶토기제작의 체험과 전시장 공방촌(토기제작소) ▶철기문명의 바탕이 된 철광산과 철 제련소를 통해서 백탄과 덩이쇠를 만드는 대장간을 통해서 다양한 무기와 갑옷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는 불묏골(철기제작소)이 들어선다.

주요시설로는 ▶배 제작소와 해상교역로를 통해서 왜와 남제까지 물류를 교류했던 해상기술과 물류사업을 통해서 대가야의 발전과 위상을 체험하는 골안마을(나룻터) ▶ 숙박체험시서로 활용될 귀족과 서민마을을 재현한 한기마을 ▶철의 원정대가 되어 원정선(가락호)에 오르는 공간적 체험(원정대 항해영상 시뮬래이터 체험)하는 주산성 ▶용사체험장을 통해서 주변국가와의 정세와 전쟁의 역사를 체험하며 활쏘기와 승마포토존의 메나릿골(용사체험장) ▶고고학 발굴 체험장(토기 등 유물 발굴체험) ▶물놀이장 ▶공연무대가 설치되는 상가라도못이 만들어진다.

곽용환 고령군수 특집인터뷰

 

2020년 세계유산 등재 유력 ‘대가야 고분군’

Edu-Fun 체험, 관광의 도시로 부상하는 고령군

민간 주축 자생력 갖춘 (사)고령군관광협의회 발족

고령 부례관광단지 및 대가야촌 2018년 완공에 박차

 

520년간 대가야의 왕도로서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적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고령군. 그중 대표적 역사자원인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 정식 등재 예상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 대가야시대 궁성으로 보이는 토성과 해자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고대 가야사 연구와 복원필요성 언급과 맞물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들어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혁신경영부문), 신뢰 받는 CEO(창조경영부문) 대상, 지자체 첫 국제관광대상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경력이 말해주듯 타고난 일 욕심과 경상도 사나이의 우직한 뚝심, 군민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력과, 넘치는 열정을 가진 에너자이저 곽용환 군수를 만나 고령군의 관광미래를 들어본다.

 

Q. 경상북도 고령군이 갖고 있는 매력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고령군은 경북과 경남의 남서부 경계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서구와 서쪽으로는 경남 합천, 남쪽으로는 창녕군과 북쪽으로 성주군과 접하고 있으며, 특히 낙동강을 경계로 접해 있는 대구광역시 대도시권과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에 있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있는 배후 도시입니다.

지리적으로는 산서권(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쌍림면)과 산동권(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산동권의 신 성장산업, 산동권의 역사, 문화, 관광산업을 양대 발전 산업 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령군은 1963년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이 사적 79호로 지정된 이후 ‘대가야’ 콘텐츠를 선택과 집중하여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은 704기라는 가야지역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당시의 내세관, 순장문화 등의 역사적 스토리와 국내 최고의 자연친화적 이색경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2015년 등재 우선추진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도에 세계유산 등재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6가야의 중심지이자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현재까지도 대가야시대의 많은 유물과 유적이 보존되어 있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가야역사의 매력적인 역사문화의 도시 고령군에서는 특화된 역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역사체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금년도 경상북도 고령군의 가장 큰 화제는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것이지 아닐까 합니다. 어떤 의미의 선정이고,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경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매년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 3곳을 선정해 관광환경 개선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년의 준비 기간과 1년의 실행기간 등 총 3년 간 지원되는 사업으로 고령군은 옛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등 문화유산 및 대가야 관광인프라 시설과 연계한 숨겨진 대가야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대가야 문화체험도시’로서의 우수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5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에서 광주남구, 강릉시와 더불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Q. 2017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다양한 사업계획과 국내외 관광객 맞이를 위한 해 사업과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계시는지요?

A. 올해의 관광도시의 사업 목표는 총 3가지입니다.

첫 번째 목표는 숨겨진 대가야의 이야기를 발견해 대가야 콘텐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밌는 대가야 도시 만들기’이며, 두 번째 목표는 관광객 입장에서 도출되는 편의성 제고를 위한 ‘머물고 싶은 도심환경 구축’, 셋째 목표는 자생적인 발전 체계구축을 위한 ‘주민이 함께하는 관광도시 만들기’로 설정하였습니다.

사업목표 실현을 위해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스타상품 확장 및 역사자원의 감성과 재미가 있는 대표 상품 발굴 및 브랜딩을 첫 번째 전략으로 ▶관광객이 필요한 수용태세를 정비하고,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할 수 있는 문화와 역사가 있는 도심환경 조성을 두 번째 전략으로 ▶마지막으로 올해의 관광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주민참여 시스템 구축을 세 번째 전략으로 설정하였습니다.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이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를 통해 제시된 전략을 중심으로 선정된 대가야 핵심 콘텐츠 강화사업은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야간 랜드마크 시범사업 ▶가야금 콘텐츠 확대사업 ▶대가야읍 명소화 사업 ▶‘대가야는 살아 있다’ 관광콘텐츠 확대사업으로 역사, 체험, 관광안내포털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버스투어 사업과 숙박시설 개선사업인 고령군 향토 문화학교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홍보마케팅 강화 사업으로는 ▶방송TV 유치 사업 ▶고령군 대외 홍보사업 ▶지역민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중이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하반기는 ‘캠핑 페스티벌’과 ‘콫 페스티벌’을 계획, 다방면으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Q. 올해 (사)고령군관광협의회 발족과 함께, 협의회에 기대하는 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A. 이제 관광도 관주도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축이 되어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관광고령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 마케팅, 관광관련 사업자 단체 지원, 관광상품 개발 판매, 친절 캠페인, 관광관련 사업자 육성 교육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전문가인 공무원들이 애써오던 부분을 관광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해 운영중이며, 점차 안정되면 실질적인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시설들을 관광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이 운영하게 하여 일자리를 창출해 주고 자생력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6개 대도시 관광여행사들과 각종 MOU를 체결하고 그 후속 사업으로 버스투어 사업을 실시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시장경제를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콫페스티벌과 캠핑페스티벌은 물론, 우륵과 가야금을 주제로 한 스트릿뮤지컬을 개발․공연, 대구중구, 합천 등 인근 지자체간과의 협력을 통한 연계관광 상품개발 등으로 관광컨텐츠의 다양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Q. 누구보다 고령군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잘 알고 계시는 군수님께서 추천하고 싶은 대표적 관광지를 소개해 주신다면?

A.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픈 고령의 대표적인 볼거리를 4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대가야박물관은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 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시한 대가야사 전문박물관으로 대가야역사관, 대가야왕릉전시관 그리고 우륵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가야왕릉 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리 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과 수집을 통해 보존, 전시하여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테마박물관입니다.

둘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은 대가야 최대의 고분군으로서 대가야읍을 감싸는 주산의 남동쪽 능선 위에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순장묘인 44․45호분 등을 포함해 크고 작은 704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대가야양식의 토기와 철기, 금관, 장신구 등 최고급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대체로 5~6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2015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돼 관광객 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셋째,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주제로 하여 조성된 관광지입니다. 신비한 대가야 유물 및 문화체험관, 영화관, 통나무펜션, 인빈관, 대가야탐방숲길, 캠핑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넷째,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으뜸촌’으로 선정된 개실마을은 영남학파 종조인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350여 년간 동성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엿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만나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방문객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한옥을 개보수하여 민박 체험의 장소로 활용중이며, 전국 최우수 체험마을로 선정돼 3회에 걸처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Q. 고령의 기대되는 관광콘텐츠 몇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A. 하반기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고령 콫 페스티벌은 기 조성된 코스모스 경관과 기 설치한 대가야교를 활용하여 작년 새롭게 개발한 축제입니다.

회천변 6만㎡에 달하는 면적에 조성된 코스모스단지에서 낮에는 각종 공연, 체험과 함께 가을 자연경관을 만낄 할 수 있으며, 밤에는 LED조명과 불꽃 축제로 빛나는 경관을 선사하여 작년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1만명이 다녀갔을 만큼 성공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에 고령 퍼블릭 워터파크를 개장할 계획입니다.

부지 27,170㎡의 규모의 워터파크에 대형 파도풀을 비롯해 급류 유수풀, 스파풀, 어린이물놀이풀, 종합 물놀이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워터파크가 조성되면 인근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농촌체험특구 등과 연계되어 관광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30분 거리의 대구는 물론 진주, 합천, 거창 등 경남 일부 지역 주민들의 근린 생활편의시설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며, 워터파크 조성에 따라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촉진이 확대, 일자리 창출(고용인원 225명 정도) 등 각종 효과도 기대됩니다.

 

Q. 여행의 즐거움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령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고령의 맛과 특산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A. 고령은 경치가 수려한 가야산이 위치한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농촌지역이며, 낙동강 주변의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옥미, 딸기, 수박, 메론, 감자, 향부자(香附子), 최고급의 한우와 돼지고기 등 지역특산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유명한 고령토 생산지역으로 옛날 가야토기가 유명하였고 그 전통이 이어져 오는 지역입니다.

특히, 64년의 전통을 이어온 고령기와는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 광화문, 창덕궁 인정전, 금산사 미륵전, 부석사 무량수전,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 등 수많은 중요 문화유산의 보수, 복원사업에 소요되는 전통기와로 유명합니다.

고령만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대가야진찬’을 추천합니다.

고령군이 기획하고 지원하는 군 사업의 일종으로 한정식에 대가야를 붙여 다소 특색 있는 한정식을 차려 상을 냅니다. 메인 요리인 오리와 보쌈을 중심으로 고령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신토불이'이의 보양음식입니다.

그리고 한우숯불구이, 육회, 돼지갈비, 삼겹살, 산삼육회비빔밥 등이 있는데 특히, 고령의 한우와 돼지고기는 최고급의 품질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Q. 2017국제관광인포럼에서 국제관광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A.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원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자체 첫 국제관광대상 수상이 굉장히 영광스럽고 문화관광도시 고령군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금껏 고령의 관광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며, 관광고령이 세계의 관광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변연희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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