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TO
32차 한·대만(KATA·TVA) 관광교류회의상호교류 300만 달성 위한 관광산업 과제 토의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2020년 400만명 기대감

한국여행업협회(KATA회장 양무승)와 대만관광협회(TVA회장 예쥐란)는 지난 22일~23일 인천 송도에서 제32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여행업협회와 대만관광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관광교류회의에는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예쥐란 대만관광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스딩 대사, 교통부 관광국 리우시린 부국장과 한국측 인천광역시 전성수 부시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장호 국제관광기획과장,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 외에 지자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교육여행협회, 미디어, 대만 인.아웃바운드 여행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환영만찬에서 양무승 회장은 “우리나라는 2016년 한국인 해외여행 2230만명, 방한외국인 1720만명으로 국제여행객 4000만명 시대를 맞이했다. 이중 한국과 대만의 관광 인적교류는 작년 170만여명으로써 금년 200만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4년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3년만에 이룬 쾌거”라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양국 관광인적교류 300만 시대를 준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양국 정부와 관광업계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류회의 개회사에서 예쥐란 회장은 “1975년 첫 교류회의를 시작으로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었지만 양국간 교류는 지속됐다. 그 결과 최근 7년사이 관광객이 10배 성장했다. 대만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40만명,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35만명으로 동반성장하는 이상적인 관광루트다. 양국간 더 많은 노력과 협력으로 300만명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더 많은 인적교류와 우의증진으로 협력체계가 확립돼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대만 상호교류 300만 달성을 위한 관광산업의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교류회의는 한·대만 교통 수송능력 확대를 위한 항공교류 활성화 방안과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추진과제, 지방도시 교류추진의 성과와 향후 방향, 보다 친화적인 관광환경 조성 방안 등의 의제를 논의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이뤄졌다. 더불어 내년 차기회의 개최지인 타이난 소개와 함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시간도 가졌다. 또한 양국간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 수여식 순서도 있었다.

한국측은 하나투어, 노랑풍선, 대홍여행사, 신태항국제여행사, 제주항공 등 5곳이 영예의 수상을 했다.

 

 

 

변연희 기자  webmaster@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