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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최대 행사 ‘인티라미’

남미 3대 축제이자 페루 최대 행사인 ‘인티라미’가 오는 7월2일까지 잉카제국의 마지막 수도인 쿠스코에서 열린다.

인티라미를 기리는 행렬은 태양의 신전 ‘코린칸차’에서 시작해 ‘아르마스 광장’을 거쳐 태양의 집 ‘삭사이우아만’에서 끝난다. 축제 기간 동안 쿠스코 거리는 잉카의 전통 음악과 춤, 화려한 의상들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그 해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는 잉카 의식을 그대로 재현한 퍼포먼스도 흥미로운 볼거리이다.

모든 잉카인들은 이 날을 위해 3일 전부터 금식을 하고 몸을 정갈히 하여 축제를 맞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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