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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여름음악축제 BEST3

노르웨이 뮤지션의 음악은 이미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다. 트론헤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 그룹 디자인 뮤직(Dsign Music)은 소녀시대, 이효리, EXO 등 다수의 한국 뮤지션 음반 작업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EDM황태자로 불리는 베르겐 출신 뮤지션 카이고(KYGO), 국내 밴드음악 팬들에게 잘 알려진 디사운드(D’Sound) 등 노르웨이 뮤지션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유수 뮤지션들의 활동의 기점이 되고 있는 노르웨이에서는 연중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특히 여름은 뮤직 페스티벌의 정취가 한껏 더 높아지는 계절이다.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는 노르웨이에서 어떤 페스티벌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노르웨이 유명 록밴드 빅뱅의 리드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외이스타인 그레아니가 추천하는 노르웨이 여름 뮤직 페스티벌이 멋진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먼저 ‘외이야’는 오슬로에서 열리는 가장 큰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로, 매년 세계적인 뮤지션과신인 뮤지션을 고루 선보이는 라인업을 자랑한다. 8월 중 오슬로에서 열린다. 다음으로 ‘슬롯츠피엘’의 경우 록음악과 팝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로, 노르웨이의 역사적인 도시인 톤스베르크에서 매년 7월 열린다. 최고의 날씨는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파르켄페스티발른은 매년 8월 북극권 및 로포텐 제도로 들어가는 관문인 보되에서 매년 8월 열린다. 2006년 처음 열린 이래 점차 명성을 더해가며 매년 더 큰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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