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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몽골 사무소 정식 개소초원의 나라 방한객 유치

 

한국관광공사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

지난 4일 열린 울란바토르 사무소 개소 행사는 150여명의 한-몽골 정부 및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현판제막식, 현지 언론매체 설명회, 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 설명회 및 국악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를 계기로 향후 몽골의 방한관광 수요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한국을 찾은 몽골 관광객은 약 8만 명이며, 이 중 20%에 해당하는 1만5000명 정도가 의료관광객(의료관광 방한객 순위 6위 국가)으로서 향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 VIP마케팅의 중요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한 몽골 관광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최근 5년 동안 평균 10%에 가까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몽골은 잠재력이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외 NTO 사무소가 설립된 적이 없었다. 이에 방한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오랜 기간 문화체육관광부, 주 몽골 대한민국대사관, 몽골관광공사 등 양국 정부와 긴밀한 협업을 추진, 올해 1월 설립된 몽골관광공사의 ‘푸렙자브(B.Purevjav)’ 사장이 지난 5월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첫 해외 NTO 파트너로서 한국관광공사에 협력을 요청, 상호 관광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는 1969년 일본 도쿄 지사 설립 이래, 20개국 32개 지사가 전 세계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채현 기자  yc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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