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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힐링을 함께KOSTA 대마도 팸투어 실시

한국여행사협회(KOSTA)는 지난 6월30일과 7월1일 이틀간 관련 상품 소개를 위한 발해투어 초청 대마도 팸투어를 실시했다. 회원사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팸투어는 대마도 전문랜드 발해투어의 황백현 대표의 안내에 따라 진행됐다. 황 대표는 대마도 관련 한일 역사를 심도 있게 공부한 문학박사기도 하다. 그는 회원사들과 수선사, 나카라이 기념관, 엔쯔지, 덕혜옹주결혼봉축비, 한국전망대 등을 돌며 대마도에 얽힌 한·일의 역사를 소개했다.

저녁 식사는 대마도 지역 음식인 이시야끼가 제공됐다. 이시야끼는 미리 데운 돌 위에 생선이나 야채, 고기 등을 올려놓고 튀기거나 굽지않고 익혀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저녁식사에는 오우라 다카시 대마시의회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대마도에는 한해 평균 26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찾는다”며 “매년 한국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운재 KOSTA 회장은 이번 팸투어에 대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대마도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현 기자  yc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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