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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앙아시아에 한국 알리다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사무소 개소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신규로 해외사무소를 개설했다.

알마티 사무소는 관광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관할하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IS 5개국을 대상, 한국의 관광매력을 전파하고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공사는 개소식 후 본격적인 한국관광홍보 및 마케팅 업무를 시작하며, 같은 날 저녁 카자흐스탄 정부 및 관광업계 주요인사와 현지 언론을 대상 축하 만찬과 한국관광설명회도 개최했다.

또, 오는 9월15일과 16일에는 한~카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알마티 한국문화관광대전을 준비 중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한류 콘서트를 개최하여 현지에 한국관광 붐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최근 한류의 영향과 비자제도 개선, 직항편 증가로 방한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사무소가 개설되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타 국가 대비 개방성이 높고, 주요 산유국이자 자원 부국으로 소비자 구매력 및 해외여행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2014년 11월부터 시행된 양국간 무비자 방문 협정을 계기로 최근 3년간 카자흐스탄 방한관광은 연평균 27.1%(16년 3만4068명)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방한 의료 관광객의 경우 최근 3년간 연평균 36.7%(16년 1만5010명) 증가하여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방한 의료관광 5대 핵심시장 중 하나다.

관광공사 박정하 해외마케팅실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은 방한관광 성장률이 높고 의료관광 등 고부가가치 방한 관광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한국 관광업계가 주목해야 할 시장”이라며, “알마티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한국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할 것”이라 밝혔다.

 

이채현 기자  yc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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