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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쉼표’를… 지상낙원 하와이하와이 4色 매력

‘하와이’ 그 이름만으로 우리를 설레이게 하기 충분한 단어다. 푸른산호 빛 바다와 오염되지 않은 자연, 깍아지른듯한 웅장한 절벽들과 사람들과의 유쾌한 파티까지…. 이와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를 ‘천국’이라 부른다. 식상한 휴양지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하와이를 여행했던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다”고. 

개인적으로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라는 파울로 코엘료의 말을 좋아한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잃어가는 것이 안타깝고, 점점 미소를 잃어가고 있는 내가 안쓰럽게 느껴진다면, 한번쯤 용기 내 ‘하와이’로 떠나보자. 하와이에서의 짧은 ‘쉼표’가 당신의 인생에 활력과 용기로 가득 채워줄 것이라 확신한다.

<자료제공= 하와이관광청>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하와이 관광청 공식 웹사이트 www.GoHawaii.com/kr

하와이 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www.fb.com/gohawaiiKR

하와이 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GOHAWAIIKR

정원의 섬 카우아이(Kaua‘i)

카우아이 섬은 하와이 제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하와이 제도 중 가장 오래됐고, 네 번째로 큰 섬 이다. 섬의 7대 강에 충분한 수량을 공급하고 있는 세 계 3대 다우지역의 하나인 와이알레알레 산(1,570m) 덕분에 카우아이는 전체가 울창한 수목에 뒤덮여 있다. 그 덕분에 ‘정원의 섬(Garden Island)’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특히 ‘태평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Waimea Canyon)은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카우아이는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영화 ‘쥬라기 공원’의 실제 무대인 폭포와 와이메아 캐니언을 내려다보는 관광은 카우아이 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다. 이 외 에도 나팔리 코스트(Napali Coast), 하날레이 비치(Hanalei Beach), 언덕 위의 리조트 지역인 프린스빌(Princeville), 뮤지컬 ‘남태평양’의 로케이션 장소로 유명한 루마하이 비치(Lumahai Beach), 빼어난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칼랄라우트레일 코스(Kalalau Trail Course) 등이 유명하다.

▲카우아이 추천 관광지

와이메아캐니언 전망대(Waimea Canyon Lookout)

와이메아캐니언 전망대는 ‘태평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별명을 가진 와이메아캐니언의 장관을 보 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고도 1036m 높이에 위치한 이 전망대에서는 붉은 색 단층을 드러낸 카우아이의 원시적 협곡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하와이의 심장 오아후(O‘ahu)

수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하와이,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오아후는 단순한 관광지라기엔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가득한 곳이다.

활동적인 여행객이라면 서핑의 메카인 오아후 섬 북단의 노스쇼어(North Shore) 를 방문해보자. 노스쇼어는 서퍼라면 누구 나 한번쯤 꿈꾸는 세계 최고의 서핑 명소 이다. 노스쇼어에는 겨울이면 계절풍의 영향으로 6미터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 온다.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쇼핑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오아후 쇼핑 투어를 추천한다. 오아후 에는 쇼핑할 곳, 사고픈 물건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 다. 명품 브랜드 신제품,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 한 정 상품, 그리고 하와이 느낌이 물씬 나는 토산품 등 의류에서 식품까지 아이템은 무궁무진하고, 할인점 에서 중고매장까지 매장의 종류는 다양하다.

▲오아후 추천 관광지

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

와이키키만 상상하고 왔던 사람들이 하와이를 떠 날 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추천하는 곳이 바로 하나우마 베이다. 철저한 관리와 보호로 깨끗한 바닷속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 수중 공원은 스노클링 베스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성인의 허리춤까지만 오는 얕은 수심이라 아이들도 함께 즐기기 좋고, 산호초가 파 도와 거친 해류를 막아주기 때문에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장소다.

 

마법의 섬 마우이(Maui)

하와이제도에서 가장 평화롭고 고급스러운 여행지로 각광 받는 마우이는 ‘하와이 속의 유럽’이라 할 만 큼 고급스러우면서도 하와이 특유의 아름다운 날씨 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우이의 가장 큰 매력은 여행하기 편하도록 잘 정돈 되어있지만, 천혜의 매력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 이다. 여행객은 번잡하지도 외롭지도 않으며, 일상을 떠나 가장 평화로운 피난처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마우이는 브리트니스피어스, 제시카알바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 빌 게이츠와 같은 명사들 에게 매우 익숙한 장소이다.

마우이에서는 낭만적인 옛 도시 라하이나(Lahaina)를 비롯해 웅장한 할레아칼라 분화구,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있는 듯한 하나(Hana) 등 마우이 본래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지역과 카아나팔리(Kaanapali)와 와일레아(Wailea)의 고급 리조트 등 매우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마우이 추천 관광지

하나로 가는 길 (Road to Hana)

마우이 동쪽 끝에는 평화롭고 천국 같은 분위기의 작은 마을 하나(Hana)가 있다. 파이아에서 시작해 하나까지 이어지는 길을 ‘하나로 가는 길’이라 부르는데, 사실 이 드라이브 코스가 하나 자체보다 더 유명하다. 360번 고속도로를 따라 수 백 개의 커브를 굽이져 천천히 이동해야 하 는 좁은 도로는 창 밖 너머 보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이브 내내 운전자의 마음을 빼앗아 버릴 지도 모른다.

대자연의 아름다움 하와이 아일랜드(Island of Hawai‘i)

‘빅 아일랜드’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하와이 섬은 이름 그대로 하와이제도 중 가장 큰 섬이다. 실제로 하와이 아일랜드는 룩셈부르크의 세 배, 제주도의 여덟 배나 된다. 하지만 섬 면적 중 불모지 비율이 많아 거주 인 구는 18만 명에 지나지 않는다.

하와이 아일랜드는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코나 시를 중심으로 자리해 있는 카일루나 코나(Kailuna Kona) 지역, 섬 반대편 쪽에 있는 비가 많이 오는 힐로(Hilo)지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힐튼와이콜로아 빌리지 등 대표적인 리조트 시설이 들어차 있는 건조한 기후의 코할라 코스트(Kohala Coast)지역이다. 힐로(Hilo)는 하와이 섬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로 서 호놀룰루에 이어 하와이 주 제2의 도시이며 이 섬 의 관문인 국제공항이 자리잡은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카다미아 땅콩과 코나 커피가 이 지역의 특산물이다.

▲하와이 아일랜드 추천 관광지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1987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하와이 아일랜드의 핵심 관광지다. 지구 상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이 있어 변화하는 지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화산은 지금도 매일 32km 길이의 도로 두 개를 덮고도 남을 용암을 생산하고 있다. 화산 작 용에 의해 만들어진 분화구를 따라 241km가 넘는 하이킹 트레일이 있으며 뜨거운 사막과 열대우림, 박물 관, 용암 동굴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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