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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디스커버 코리아 사람들할 수 있는 만큼 많이, 갈 수 있는 만큼 멀리, 될 수 있는 만큼 오래

“무언가를 발견하는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으려는 여행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가지려는 여행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초현실주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이다. 서울 중구 국제빌딩 10층. 새로운 시각을 통한 진정한 여행을 발견하려는 이들이 모여 있다. 바로 글로벌 여행네트워크 기업 디스커버 더 월드(Discover the World)의 새로운 한국 파트너사인 ‘대명디스커버코리아’다.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갈 수 있는 만큼 멀리, 될 수 있는 만큼 오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인생여행’을 선사할 대명 디스커버 코리아 사람들을 만나봤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대명 디스커버 코리아의 영문 약자인 DDK를 표현한 이재철 총괄부장, 모나미 대리, 정석훈 대표이사, 김수연 주임, 한정희 과장, 안성호 차장

평균 나이 36.5세, 경력 10.5년

1981년 설립된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인 ‘디스커버 더 월드’는 미국을 본사로 현재 전 세계 60개국 85개 도시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항공, 호텔, 관광청, 렌터카, 크루즈, IT 기반 여행 플랫폼 등 여행업 전반에 걸쳐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6월1일 시작한 한국사무소는 ‘대명 디스커버 코리아’가 책임지며 ▲코파항공 ▲메리터스호텔&리조트 ▲시저스호텔 ▲익스피디아 TAAP의 GSA를 맡고 있다. 이를 계기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던 6명이 ‘대명 디스커버 코리아’로 뭉쳤다. 평균 나이는 36.5세로 젊지만 평균 경력은 10.5년으로 각 분야의 베테랑과 신예들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2003년 항공업에 입문한 이후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 온 정석훈 대표이사는 대명 디스커버 코리아의 수장을 맡아 그 동안 쌓아온 항공업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디스커버 더 월드의 무한한 가치와 대명 디스커버 코리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접목해 클라이언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향후 GSA업계에서 새로운 개념의 젊은 플레이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훈 대표

이어 “수직구조의 딱딱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팀워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균등한 기회를 기본으로 모든 직원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정석훈 대표이사가 미국 항공사 근무 시절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일주일간의 경험이 바탕이 됐다. 교육 차 방문하여 미국인 영업사원과 2인1조로 현지에서 모니터링 세일즈콜을 다녔는데 체계적인 영업 전략 및 계획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오는 자유로움과 동료 직원 간의 믿음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1995년 항공사에 입사해 5대양 6대륙의 온, 오프라인을 두루 경험한 바 있는 이재철 총괄부장은 현지답사로 찾은 에티오피아 해발 3000m 고지대에 자리한 11개의 암굴교회로 유명한 랄리벨라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바위산을 위에서 아래로 깎고 파내려 가면서 무려 120여년에 걸쳐 만들어졌다. 개인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마침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우공이산이란 고사성어를 좋아한다. 이제 막 시작단계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75개 목적지를 갖춘 코파항공도 기존 상용고객 뿐만 아니라 남미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레저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친구 이름처럼 기억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여행업 13년차 안성호 차장은 “아직까지 국내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 만큼 각각의 스토리텔링에 집중함으로써 영업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결혼 2주년에 맞춰 렌터카를 빌려 미국 동부를 달린 적이 있다. 그 추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요즘은 주말에 어린 아들과 야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는데, 류현진 선수가 뛰는 LA다저스 팬이다. 기회가 된다면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호텔을 연계한 LA여행을 떠나보길 희망한다. 그리도 또 다른 누군가의 인생여행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릉도가 고향으로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한정희 과장과 영어를 전공한 09학번으로 새내기 직장인인 김수연 주임은 ‘익스피디아 TAAP’을 담당하고 있다.

칸쿤으로 허니문을 다녀온 한정희 과장은 “시간될 때마다 틈틈이 유럽, 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녔는데 앞으로 남미대륙에 항공과 호텔을 연계한 기획을 해보고 싶다. 더불어 익스피디아의 B2B 플랫폼을 홍보하는 참신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틀랜드 어학연수 시절 미국여행에서 익스피디아가 큰 도움이 됐다는 김수연 주임의 경우 “올해 추석에 시베리아횡단열차에 도전한다”며 “언젠가 꼭 부모님과 함께 멋진 호텔에서 머무는 여행을 꿈꾼다”고 미소 지었다.

메리터스호텔&리조트와 시저스호텔을 담당하고 있는 모나미 대리는 “전공은 경영학인데 대학 때 호텔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이 분야에 푹 빠지게 됐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섬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귀국해 친구들과 싱가포르를 여행한 적이 있는데, 당시만 해도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메리터스 호텔&리조트를 마케팅하게 될 줄 몰랐다. 목표는 내 이름 모나미처럼 메리터스를 친구처럼 기억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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