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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페루, 최고의 짝을 만나다

리얼 페루

최고의 짝을 만나다

 

‘블루오션’과 ‘틈새시장’.

흔히 이 둘을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둘에는 단적인 차이가 존재 한다. 바로 ‘절대적 차별화’. 수요에 맞게 세분화하는 것이 아닌, 폭넓은 의미에서 블루오션은 ‘개척’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여행의 트렌드가 그렇다. 소비자들은 남들이 다가는 여행이 아닌, 새로운 여행, 나만의 여행을 꿈꾼다. 이러한 니즈에 따라 끊임없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지오코리아의 모습은 단연 인상적이다. 페루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최근에는 자메이카관광청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여행의 樂’을 알리고 있는 지오코리아의 곽지은 홍보팀 대리를 만나봤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곽지은 홍보팀 대리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사람들에게 여행의 ‘진짜’ 즐거움을 알리고 있는 곽지은 지오코리아 대리는 언론정보학을 전공해 PR업무만 7년차인 베테랑 홍보담당자다. 페루를 묻는 질문에 한참동안 설명을 멈추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진정으로 즐거워 보였다.

종합 PR회사에서 5년간 근무했던 곽지은 대리는 점점 홍보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졌다고. “유통쪽 홍보를 담당 했었는데, 어느날 스스로에게 ‘과연 내가 홍보를 하는 것인가, ‘포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곽지은 대리는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회사를 그만뒀다고. 이후 지오코리아에 입사하며 여행업에 입문한 곽지은 대리는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은 것 같다. 여행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가?. 진짜로 좋은 것을 진심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끼며, 무엇보다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작년 페루로 팸투어를 다녀온 곽지은 대리는 “특히 마추픽추로만 대변되던 페루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페루는 시티투어나 유적지 말고도 무궁무진한 액티비티가 존재한다”며 특히 안데스 산맥의 3000m 고지에 위치한 트래킹의 성지 ‘쿠스코’를 추천했다.

이에 그녀는 “몸은 고달팠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이 곳에서 바라본 파란하늘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한 눈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손 뻗으면 닿을만큼 환상적인 하늘이 눈앞에 펼쳐졌었다.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회상했다. 이밖에도 페루는 트레킹 외에도 서핑, 바이크투어, 암벽등반, 래프팅 등 액티비티의 천국이다. 이에 “해안에서부터 정글, 사막을 비롯해 다채로운 지형의 자연과 어우려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페루 여행의 백미다”고 덧붙였다.

유쾌한 그녀만큼이나 사무실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다. 곽지은 대리는 “호흡이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하기 편하다. 특히 ‘일과 일상의 균형’이 적절하게 조화된 점이 너무 좋다. 이러한 점들이 지속적으로 일을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또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원하는 나의 호기심이 회사의 방향성과도 잘 맞는다. 진심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진짜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직업에 항상 감사한다”고 웃어보였다.

상대적으로 여행 목적지로 덜 알려진 페루와 자메이카관광청까지…. “특별한 지역을 알리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는 곽지은 대리는 “꼭 업무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사적인 자리에서도 홍보대사가 된듯하다. ‘페루’를 생각하면 바로 나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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