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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우수여행상품 인증서 수여식3개 부문, 77개 여행사, 160개 상품 인증

3개 부문, 77개 여행사, 160개 상품 인증

KATA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활동 지원

우수여행상품 인지도, 여행사 이용↑ 기대

 

‘2017·2018 우수여행상품’ 인증서 수여식이 지난 9일 오전 11시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에서 양무승 KATA 회장, 이승재 문체부 사무관, 곽부영 전라남도 방문의 해 TF팀장, 여행사 대표 및 수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에 앞서 양무승 KATA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6년은 관광‧여행 시장이 8000만명 시대에 들어선 뜻 깊은 한해였다. 하지만 올해 초,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여행시장 총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여행사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번 우수여행상품 선정을 계기로 여행사 이용을 높이는 데 기여해 경제생활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에 정부와 협회에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수여행상품’을 인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양무승 KATA 회장

우수여행상품 인증사업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발전을 거듭하며 16년간 지속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KATA에서 주관 및 시행하고 있으며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시장 환경조성과 여행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상품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17/2018 우수여행상품 사업의 변화된 점으로는 전산시스템 도입을 통한 최초 온라인 접수 및 심사로 제도 시행 이후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81개 여행사에서 586개 상품을 접수됐다. 심사 역시 소비자 단체 및 파워블로거 등 소비자 위주의 심사의원 배정을 통해 소비자를 배려한 상품 평가 및 심사로 진행돼 여행업계에 고품질・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유도해 여행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JTB

이번 선정된 우수여행상품은 3개 부문(국내,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전체 160개 이내로 희소성을 강조해 추진했다. 우수여행상품 인증평가는 체계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KS 마크 인증 등 인증 심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표준협회’가 심사 및 평가를 진행, 공정성과 품격을 한층 높였다.

2017·2018 우수여행상품으로 인증된 상품은 77개 여행사, 총 160개 상품이며 부문별로 내국인 국내여행상품에는 ▲하나투어 제주3일 럭셔리 황혼여행, 웹투어 전라도권 명품여행 ▲노랑풍선 라마다프라자호텔 여행 ▲롯데관광 영광굴비 먹고, 담양 온천하고, 무안생태갯벌 ▲뭉치투어 오름보러 제주愛 올래? ▲한진관광 전국일주 7일 ▲투어2000 빛나는 부산을 좋아해 등 29개 여행사 60개 여행상품이 선정됐다.

뭉치투어

외국인 국내여행상품에는 ▲판문점트래블센터의 탈북자와 함께하는 동시투어(컴바인드투어)▲한진관광의 한국의 맛과 유산을 찾아서 ▲롯데제이티비의 백제만끽 4일 ▲모두투어의 양평 외갓집 농촌체험휴양마을 ▲코레일관광개발의 레일크루즈 해랑 전국일주 ▲코앤씨의 미리가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서울연계 5일 상품 등 29개 여행사 50개의 상품이 선정됐다. 내국인 국외여행에는 ▲모두투어의 스페인 퍼펙트일주 8일 ▲내일투어의 아이슬란드 오로라 개별자유여행 ▲노랑풍선의 뉴질랜드 남북섬 9일 ▲레드캡투어의 남프랑스 리버크루즈+밀라노, 베로나, 베니스 9박10일 ▲롯데관광개발의 세이스피어에게 여행을 묻다 등 19개 여행사 50개 상품이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트래블

이번에 선정된 상품들은 홍보 활동에 우수여행상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별 해당 지자체 및 KATA 홈페이지 게재 등의 특전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정부 및 공공기관에 여행상품 추천 시 우선순위로 인정받게 되며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지원까지 받게 돼 여행상품뿐만 아니라 지역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KATA는 선정된 우수상품들에 대해 온라인 키워드광고와 모바일 배너광고, 방송과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진행해 우수여행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넓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차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판문점트래블센타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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