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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과 함께 화동훼리로 또다시'변진섭 산동성 훼리여행 3박4일’

변진섭의 특별한 선상 콘서트

오는 9월29일 추석연휴 공략

힐링‧골프 두가지 매력 동시에

지난 5일 성남에서 개최된 변진섭 콘서트에는 40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모였다.

선상 위에서는 모든 것들이 특별해 진다.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잠을 자는 것은 물론, 특히 변진섭의 특별 콘서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여행은 재미없다’는 최일운 클럽메이져여행 대표를 만나 이번 여행이 남다른 이유를 들어봤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클럽메이저여행과 올댓골프&트래블이 화동훼리 취항 1주년을 기념해 ‘변진섭과 함께하는 훼리여행 3박4일’ 상품으로 추석연휴를 공략하고 나섰다.

한국 ‘팝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는 변진섭과 함께하는 ‘산동성 훼리여행 3박4일 상품’은 추석 황금연휴인 9월29일 출발해 10월2일까지 진행되는 일정이다. 이번 상품은 산동성 힐링여행과 중국 명문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스톤베이C.C 골프여행, 두가지 일정으로 나눠진다. 산동성 힐링여행은 59만9000원, 골프여행은 69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금액에는 왕복 선박료와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는 물론, 가수 변집섭의 선상 콘서트 입장료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특전사항으로는 선상식 4회 및 중국 전 일정 식사 업그레이드와 스톤베이CC 18홀 라운딩 2회, 여행자 보험이 포함 돼 있다.

특히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변진섭의 특별 콘서트’가 선상에서 진행 돼 특별함을 더한다. 최근(지난 5일) 성남에서 개최된 변진섭 콘서트에는 40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모이며 그 위용을 과시한바 있다.

화동훼리는 작년 10월, 새롭게 신조된 한‧중 최대 규모인 3만5000톤급 선박으로 304개의 객실과 150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나이트클럽, 럭셔리 레스토랑, 면세점 등 다양한 최신 시설을 고루 갖췄다. 오는 9월29일 19시에 인천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이번 일정은 가수 변진섭의 선상 콘서트로 여행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이후 훼리 내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며 훼리여행만의 특별한 밤을 만끽 할 수 있다. 이튿날인 30일 중국 석도항에 도착해 힐링여행과 골프여행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나눠진다. 무엇보다 취향에 따라 일정은 다르지만, 같은 숙소을 사용하기 때문에 추석연휴 가족들과의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산동성 힐링여행은 위해시의 대표 랜드마크인 해변공원과 행복문 관광, 환취루 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저도와 300년 역사의 전통 교동 해변마을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해상왕 장보고대사의 유적지인 적산법화원에서는 신라 교민들의 정체성을 느껴 볼 수도 있다.

또한 위해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중 하나는 바로 ‘골프’다. 스톤베이CC 골프여행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상여행과 골프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이틀동안 전 일정 스톤베이CC 18홀 라운딩 2회(그린피+카트피+캐디피 포함)를 즐길 수 있으며,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부담없이 골프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경치는 물론, 변진섭의 선상 콘서트, 명문 골프장에서의 라운딩 등 여행의 재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변진섭 산동성 훼리여행 3박4일’ 여행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문의

힐링여행: 클럽메이저여행 1666-9875

골프여행: 올댓골프&트래블 1670-7841

 

미니인터뷰

최일운 클럽메이져여행 대표

변집섭과의 특별한 인연

89년 여행업에 처음 입문했다. 하지만 93년 지인의 소개로 기획사 매니지먼트을 하게됐다. 이후 8년 동안 연예계에 종사하다보니,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가수 변진섭과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의 변진섭은 최고의 인기 가수로 엄청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서로를 알게 됐다.

하지만 당시 눈코 뜰새 없었던 변진섭과는 그렇게 친분이 두터운 편은 아니었다. 변진섭과 친구가 된 것은 이후 우연찮은 기회를 통해서 였다. 2001년 여행업으로 돌아와 출장으로 갔던 골프장에서 변진섭을 다시 만나게 됐다. 이후 골프모임에서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서로 ‘친구’가 됐다. 서로 공통점이 많았다. 연예계에서 같이 활동했다는 점과 여행, 골프를 좋아하는 취미가 비슷하다 보니까 쉽게 친해졌던거 같다. 특히 변진섭은 일년에도 수도없이 여행을 즐기는 여행 매니아다. 그렇다보니 여행과 엔터테인먼트(음악)가 결합된 상품을 자연스럽게 구상하게 됐다.

 

훼리만의 매력

흔히 배를 통해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훼리여행은 비행기로 떠나는 여행과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다. 비행기는 단순히 이동 수단에 불과하지만, 훼리여행은 배에 오르는 순간부터가 바로 여행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배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 ‘변진섭의 선상 콘서트’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40~50대들이다 보니까 변진섭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더불어 전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보니 팬들은 물론, 대부분의 손님들이 어울려 ‘음악과 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석연휴 특별한 가족여행

7월 말에 여행사 팸투어도 다녀왔다. 대부분 여행사들에서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기대가 크다. 특히 추석연휴에 출발하는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 만큼 부모님과 가족여행을 떠나기에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한다. 공연과 음악, 여유, 선상의 낭만 등, 특별한 여행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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