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랜드
올 겨울 특별한 남미여행비욘드코리아 / 남미 5개국 일주 18일

마추피추, 우유니 사막, 이과수 폭포. 남미여행의 기본 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 관광지다. 멀리 가는 만큼 다 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시간도, 가격도 문제라면 어쩔 수 없이 꼭 가야할 세 군데를 포함한 적당한 가격의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 가을과 겨울에 기본 방문지에 더해 흔치 않은 방문지를 포함한 비욘드코리아의 ‘애틀란타+남미 17일 여행’과 ‘남미 5개국 일주 18일’ 여행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남미는 여름이므로 빙하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11~1월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남미의 여름, 우기에 우유니 사막에 물이 차기 때문에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경관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겨울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위 두 여행은 남미의 최고 경관을 보기에 최선의 일정을 담고 있다. 먼저, ‘애틀란타+남미 17일 여행’은 미국 애틀란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페루 이키토스 아마존을 방문하는 독특한 일정이다.

미국 여행은 여러 번 다녀왔기에 이제 조금 더 새로운 곳을 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남미로 가기 전 미국 남부의 역사·문화도시 애틀란타를 방문하는 일정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애틀란타에서는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저자 마가렛 미첼 생가, 스톤마운틴, 코카콜라 월드, CNN 방송국을 방문한다. 페루 이키토스 아마존에서는 밀림 트레킹, 보라족 마을 방문, 피라냐 낚시, 희귀 동물 관광 등 정글체험을 안전하게 즐겨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우기에 하늘의 모습이 그대로 땅에 투영되는 우유니 사막과 마추피추, 이과수 폭포, 리오 예수상 등 남미의 놓칠 수 없는 여행지를 방문한다.

특히 우유니 소금사막은 여행자들과 포토그래퍼들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아무렇게나 셔터만 눌러도 환상적인 사진을 담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기에는 새파란 하늘과 붉은 석양이 거울처럼 소금사막에 반사되고 건기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결정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관경을 연출한다. 다음으로, ‘남미 5개국 18일 여행’은 흔치 않은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빙하 트레킹을 모두 담았다. 칠레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지구상 10대 낙원 중 하나인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호수와 산이 있는 지역을 돌아본다. 또한 그레이 빙하를 트레킹하며 빙하를 직접 만지고 밟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트레킹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하이자, 지금도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는 빙하로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외에도 마추피추, 우유니 소금사막,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과수 폭포, 리오 예수상 등 남미의 굵직한 여행지는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알찬 여행이다. 특히 페루의 최고 인기 관광지인 맞추픽추에서는 이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마추픽추는 페루 쿠스코에 위치한 잉카 유적지로, 해발 2430m에 위치해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5km² 면적의 이 도시는 성벽, 주거지역, 계단식 밭 등으로 이루어져 고도로 발달한 잉카의 건축기술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 역사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두 여행 모두 인솔자가 동행하고, 가격은 ‘애틀란타와 남미 17일 여행’이 999만원, ‘남미 5개국 18일 여행’이 1399만원이다.

문의 : 1661-2840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다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