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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올겨울 키워드는 ‘새로움’2017 동계 상품 설명회

새로운 컨셉 상품 눈길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9월 미국발권 9% COM

 

에어캐나다가 동계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상품개발과 세일즈‧마케팅에 나섰다. 올 초 뜨거웠던 ‘도깨비 열풍’에 힘입은 좋은 흐름을 동계에도 계속해서 이어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열린 ‘동계 상품 설명회’에서 에어캐나다는 동계 스케줄과 프로모션, 새롭게 바뀐 모객 기준을 설명했다. 우선 에어캐나다는 동계시즌에도 밴쿠버와 토론토를 데일리로 운항할 예정이며, 토론토의 경우 오는 11월1일~12월15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주 4회(인천 출발 월, 수, 금, 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또한 ‘비즈니스 그룹 운임’을 신설하며 기존 비즈니스 좌석에는 그룹 카운팅이 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했다.

더불어 새로운 컨셉의 다양한 상품들이 소개도 이어졌다. 참여한 랜드사는 PP투어, 다이내믹투어, 투어마트, 라틴코리아다. PP투어의 ‘AC 서부 핵심 6일’ 상품은 가장 만족도가 높고 인기 있는 지역들 위주로 ‘짧지만 알찬’ 일정이 특징이다. 또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유콘 화이트 호스는 겨울 오로라 여행의 진수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다이내믹 투어의 ‘밴쿠버-유콘 화이트호스 7일’ 상품은 환상적인 오로라는 물론, 작은 도시들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휘슬러’ 일정이 새로 추가됐다.

특히 투어마트에서는 2인부터 출발 가능한 ‘EASY JOIN’이라는 테마로 새로운 ‘캐나다 동부일주 8일’ 상품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대부분의 상품들이 10명 이상 출발인 점을 생각해 봤을 때 단 2명만 모객되도 100% 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 했다. 해당 상품은 최근 예능프로 ‘뭉쳐야 뜬다’가 방영돼 관심이 뜨거운 나이아가라와 드라마 ‘도깨비’의 올드 퀘벡을 오롯이 둘러볼 수 있는 상품으로, 특히 토론토에서의 하루 일정을 내맘대로 짜볼 수 있는 ‘캐나다 디자인’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춘화 투어마트 대표는 “이번 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일정 속에 여행자들의 니즈를 상품에 모두 녹여냈으며,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행자의 편의를 부각시켰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상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라틴코리아의 ‘중남미 6개국 15일 상품’에는 연합상품 최초로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추가했으며,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등 기존에 없던 중남미 일정으로 ‘차별화’에 포커스를 뒀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프리미엄이코노미 좌석에 비즈니스 클래스만 입장 가능한 ‘메이플 라운지’ 무료쿠폰 50장과 비즈니스 클래스 ‘리무진 서비스’ 등의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9월 한달 간 미국 발권시 9%의 커미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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