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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관광 이젠 스탬프투어路세종대왕의 고장, 내년 즉위 600주년

 

2018년, 내년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종대왕과 왕비인 소헌왕후를 합장한 세종대왕 영릉이 있는 여주시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준비하며, 여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여주스탬프투어’가 바로 그것.

여주시청이 준비한 ‘여주스탬프투어’에는 세종대왕 영릉을 비롯해 고달산지, 명성황후생가, 신륵사, 여주박물관, 여주시립폰 박물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사성, 황포돛배, 황학산 수목원 등 10곳의 여주시내 주요한 관광지가 모두 포함돼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여주스탬프’를 검색하면 ‘세종대왕’ 아이콘의 여주스탬프투어 앱이 나온다. 이 앱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주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고, 여주의 관광지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알림이 뜬다. 이 알림을 선택하면, 여주의 상징인 ‘세종대왕’ 캐릭터가 나와서 스탬프를 찍으라고 안내를 한다. 이 안내에 따라 화면을 터치하면 해당 장소의 스탬프를 내 스마트폰에 모을 수 있다.

총 10개의 스탬프 중에 4개를 모으면, 등급이 ‘여주목사’로 승급되고 스마트폰에서 선물을 신청할 수 있다. 그 다음은 7개로, 등급은 ‘대제학’이다. 마지막으로 전체 10개를 다 모으면 ‘영의정’ 등급을 얻게 된다.

이외에도 전체 여주스탬프 사용자 중에 자신이 몇 등인지를 알려 주는 랭킹 기능이 있어 다른 사용자들과 모은 스탬프 개수를 경쟁하는 색다른 재미도 제공한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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