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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여행사친화적항공사 간담회예약발권 실무교육, 온라인 책자 배포

KATA가 지난 23일 프레지던프호텔에서 올해 선정된 여행사친화적항공사들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항공·여행업계 현안 및 시장상황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양 업계가 한국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자 개최됐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여행사친화적항공사 평가보고서에 있는 여행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항공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 항공사들은 여행사와 항공 교통이용자의 항공편 중복 예약으로 인해 GDS 비용이 증가하고 다른 고객에게 원하는 좌석을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바 건전한 예약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과 여행사가 Y. B 클래스 등에 자리를 잡아놓고 뒤늦게 환불 처리하는 사례와 그룹좌석을 개별좌석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항공사의 GDS 비용이 증가하는 점 등 항공편 예약과 발권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여행사의 업무개선이 필요하다 지적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행사 발권직원에 대한 상시교육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IATA와 협의해 왔으나 실행되지 못하고 있었다”며 “앞으로 예약발권 실무교육을 위해 항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으며, KATA가 모든 발권여행사항공사에 판매 및 발권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및 책자를 배포하고 있어 항공사가 적극 활용해 주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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