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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역대급 기록도, 안전도 이상無불안감 고조 상황 점차 안정세로

불안감 고조 상황 점차 안정세로

지난해 54만명 올해 넘길 것 예상

세일즈컨테스트, 신규취항 등 이슈

제주항공 지정판매 여행사 대상 세일즈 컨테스트

 

괌정부관광청이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5월15일~7월25일까지 제주항공 지정판매 여행사 대상 세일즈 컨테스트를 실시했다.

본 세일즈 컨테스트는 제주항공 인천~괌 구간 좌석 및 괌 여행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5개의 여행사(▲모두투어▲노랑풍선▲인터파크투어▲보물섬투어▲KRT)를 대상으로 각 여행사에 할당 된 좌석 판매 성과에 따라, 차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 진행된 세일즈 컨테스트 시상식에는 박세동 괌정부관광청 대표, 윤호석 이사, 박지훈 차장을 비롯해, 임태식 제주항공 지점장과 김은미 과장이 참석했다.

본 세일즈 컨테스트가 진행된 기간동안 괌 한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올 4월부터 괌방문 일본 관광객수를 앞지르는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호석 괌정부관광청 이사는 “한국인 방문객 수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역사상 괌 한국인 방문객 수가 일본 방문객수를 넘어선 기념적인 해”라며 “앞으로도 괌 노선 운항 항공사들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올해 7월까지 괌을 찾는 한국인 누적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대비 25.9% 늘어난 38만0116명이며,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의 54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 불안감이 고조됐던 괌은 이제 다시 본래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 여행 취소 사례도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도 이러한 상황을 국내 여행자들에게 적극 알려나가며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월12일부터 에어서울이 괌에 신규 취항한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차장은 “오는 9월12일부터 에어서울이 신규 취항함으로써 한국인 방문객 증가세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현재 괌으로 가는 항공 스케줄은 인천에서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주14회, 진에어와 티웨이 주7회 그리고 부산의 경우 제주항공 주7회와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이 주4회로 운항된다. 또한 대구에서도 티웨이가 주7회 스케줄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9월 에어서울 신규 취항 팸투어를 시작으로 10월 광주, 대구, 부산 세일즈미션과 11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여한다. 특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는 현지 파트너사들이 한곳에 모인 파빌리온 스타일로, 괌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의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12월에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하나투어 부산 여행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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