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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여행의 판도 바꾸다’인천여행 이동총량 20% 성장

인천여행 이동총량 20% 성장

올해의 관광도시로 적극 홍보

의료관광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인천이 국내여행의 메카로 떠오르며 그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뜨겁다.

실제로 문관부에서 발표한 ‘국민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여행 이동총량은 169일로 2015년 대비 20%의 성장률을 보이며 전국 2위에 올랐다. 가구여행 관광객 만족도 역시 2014년 11위에서, 2016년 4위로 7계단 훌쩍 뛰어올랐다. 뿐만아니라 가구여행 관광객 재방문 조사에서도 제주도 다음으로 2위를 달성하며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15년 공사 설립이후 인천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여행의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관광거점을 5대 권역(개항장, 송도, 강화, 인천섬, 경인아라뱃길)으로 나눠, 권역별 특징을 살려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특색있는 콘텐츠 발굴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인천 8미9경’, ‘인천여행주간’, ‘기차타고 소래포구 나들이’ 등이 있다.

더불어 지난 22일 한국중국어통역사협의회 40여명을 초청해, 해외관광객 대상 관광해설 능력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강화군 일대 관광자연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강화군과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해외관광객을 일선에서 응대하고 있는 협의회 회원들에게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인천을 찾은 해외 환자에게 인천국제공항에서 의료기관까지의 교통‧통역 및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환자이송은 물론 통역서비스까지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기존에 공항 픽업업무를 겸직했던 의료기관 내 코디네이터가 진료지원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의료관광객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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