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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스콧 워커’싱가포르‧인도네시아 새로운 도전
호주정부관광청을 담당했던 스콧워커 지사장이 10월을 기해 자리에서 물러난다.

지난 4년간 호주정부관광청을 담당했던 스콧워커 지사장이 10월을 기해 자리에서 물러난다.

2013년 10월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으로 부임한 스콧워커 지사장은 유창한 한국어는 물론,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으로 그간 한국‧호주 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인 방문객은 지속적으로 두자리 성장을 기록, 지난 6월까지 한국인 방문객수는 29만2500명으로 작년 동기 12% 성장을 이뤘다.

특히 11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스콧워커 지사장에게 한국은 그 의미가 남다른 곳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의 추억사진들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선 한국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이 물씬 느껴졌다. 스콧워커 지사장은 “한국을 떠난다는 것이 굉장히 시원섭섭하다. 한국에 있는 동안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고 모든 날이 즐거웠던 기억뿐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콧워커 지사장은 올해 말부터 호주정부관광청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지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후임 한국지사장 모집에 대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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