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터키 여행, ‘이제 안심’외교부, 여행경보 완화

한국 외교부가 지난 22일 터키 여행경보를 남색경보로 1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터키 내 테러 활동이 올해 들어 계속해서 소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전반적으로 터키의 정세와 치안이 지난 2016년 여름 쿠데타가 발생하기 이전 상황으로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정에 따라 현재까지 터키에 내려진 여행 경보는 적색경보(철수 권고)지역인 가지안테프, 디야르바크르 등 남동부 일부 지역과 황색경보(여행 자제)지역인 이스탄불을 제외한 터키 전지역이 남색경보(여행 유의)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터키문화관광부는 환영의 뜻을 표하고, 한국 관광객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다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