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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秋’천중국여행 신선거·설두산 추천

낯설게 다가오는 대륙의 매력

중국여행 신선거·설두산 추천

모두투어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아직 우리에게 흔하지 않지만 가을 여행지로 적격인 ‘신선거’와 ‘설두산’을 추천한다.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치로 신선이 사는 곳이라 불리는 신선거와 산 정상에서 순백의 눈이 흐르는 듯한 비경을 뽐내는 설두산은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중국의 관광지이다. 새로운 가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먼저 상해에서 차량으로 3시간30분정도 떨어진 신선거는 북송의 황제가 산세에 감탄하며 "신선이 사는 곳"이라는 이름을 하사해 유명해진 곳으로, 화산의 험준함과 황산의 웅장함 그리고 삼청산의 기이함을 모두 지녔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그 매력이 독특한 곳이다. 특히 관세음보살이 합장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의 관음봉은 높이 919m를 자랑하는 신선거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중국 산 기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잔도인데, 이곳 또한 북관대에서 시작해 동관대‧중관대‧남천교까지 이어진 잔도가 유명하다. 비슷하지만 나름의 독특한 풍경을 뽐내는 신선거의 잔도는 말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또한 길이 약 120m, 산골짜기와 수직거리 약 100m를 자랑하는 허공다리도 꼭 건너보자. 다리 가운데 서서 돌아보면 보이는 관음봉을 향해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설이 있다.

다음으로 산 정상에서 흘러나오는 백색의 폭포 형상이 마치 눈이 쏟아지는 것과 같다하여 이름 불리게 된 설두산은 곳곳에 낙차가 크고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곳으로, 높이 186m에서 아래 깊은 연못으로 떨어지는 천장암 폭포가 인상적이다. 국가 5A급 풍경 명승구로 독특한 풍경 덕분에 중국 내에서도 관광지로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으며, 대만의 국부인 장개석의 고향이기도 하다.

설두산 대표 관광지로는 가까이 다가가기 전까지 그곳에 폭포가 있는 줄 모른다고 해 붙여진 ‘삼은담 폭포’를 비롯해 크기 56m에 달하는 미륵불상이 있는 ‘설두사’, 그리고 오묘한 경치를 자랑하는 높은 자리의 건물이라는 뜻이 있는 장개석의 별장 ‘묘고대’가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홈쇼핑을 통해서 신선거와 설두산 상품을 판매했으며 이에 맞춰 홈쇼핑 HIT상품을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3박4일 일정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2017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서포터즈(이하 모여서) 4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여서’는 오는 11월17일에서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관련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총 30명 선발 예정으로 온‧오프라인 박람회 홍보활동에 적극적이면서 박람회 기간 중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SNS‧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에 활발하거나 관광계열 전공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6일까지이며 9월1일 합격자 발표 후 13일에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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