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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터키 여행한-터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 행사

주한 터키대사관이 한국-터키 수교 60주년과 ‘2017 터키-한국 문화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개막 행사는 8월29일 저녁 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터키 음악인들의 밤’ 콘서트가 열렸다. 이 날 콘서트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터키 민속 음악에서부터 오페라‧오라토리오‧아리아‧듀엣까지, 터키 문화 예술에 크게 공헌하고 터키 고유의 문화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게스트는 이스탄불 국립 오페라 발레단 독주자인 소프라노 데니즈 예팀‧딜루바 악균‧테너 자넬 아큰‧바리톤 자넬 악균이 공연했으며 퓨겐 이잇길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지난 1일엔 여의도 앙카라 공원에서 ‘터키의 날’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한국 속의 작은 터키로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앙카라공원은, 서울시와 자매결연 한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터키식 건물인 앙카라하우스가 자리해 있다. 이날 오전11시부터 열린 ‘터키의 날’ 행사에서는 터키 전통 춤과 음악 공연은 물론, 터키 전통 마블링 예술인 ‘에브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터키가 자랑하는 도자기 타일(치니, çini) 전시도 공개했으며, 케밥‧아이스크림‧로쿰‧커피 등 터키 음식이 제공됐다.

본 행사는 터키문화관광부와 서울시, 영등포구청의 협조로 진행됐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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