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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오붓한 시간’발리 포시즌 사이안

우붓에서 ‘오붓한 시간’

발리 포시즌 사이안

카지하라 마사히로 디렉터 인터뷰

 

소설 ‘정글북’은 역대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늑대소년 모글리의 성장기를 담은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열대우림 정글에 대한 환상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열대우림 정글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호텔업계에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는 포시즌이 드디어 발리 정글에 진출했다. 시내에서 숙소까지는 자동차로 불과 10분에서 15분. 산과 강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를 살렸으며, 정글 속 액티비티와 유네스코 문화유산까지 즐길 수 있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계단식 논이 유명한 우붓은 약간 지대가 높은 산 속에 위치해 있다. 우붓 왕궁 및 재래시장 등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리의 인사동’이라고도 불린다. 유명한 박물관이나 미술관부터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전통 무늬 옷감, 우드로 만든 기념품까지 볼거리도 다양하다. 원숭이를 신성시하기 때문에 사원의 풍경도 재미있다.

특히 우붓은 아직 옛날의 발리의 문화가 남아있는 지역이므로, 문화 체험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같은 것들이 많이 포진돼있어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다. 래프팅, 사이클링, 문화체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위한 액티비티가 준비돼있다.

고급호텔이 포진돼있기로 유명한 발리 우붓, 그 중에서도 포시즌 사이안은 최고의 네임 브랜드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것을 증명하듯 카지하라 마사히로 포시즌 호텔 디렉터가 세일즈를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는 포시즌 사이안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청산유수처럼 쏟아내었다.

발리 우붓의 모든 매력

카지하라 디렉터는 포시즌 호텔에서만 벌써 20년 가까이 근무한 베테랑이다. 그는 발리의 메리트에 대해서 ‘한 번의 여행으로 산과 강, 두 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짐바란은 완전히 해안가에 있지만, 우붓은 정글과 강이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굳이 번거롭게 비행기를 타고 하나하나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우붓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해서 카지하라 디렉터는 적극 어필했다.

“발리의 오래된 느낌이 강한 우붓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그 나라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교토와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붓은 발리만의 환경이나 전통 문화를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붓의 장점을 최대로 즐길 수 있는 게 포시즌 리조트의 사이안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액티비티

현재 포시즌 사이안은 가족 단위가 많이 방문하고 있다. 대개 30대부터 40대의 고객으로, 자녀들을 대동하는 가족의 비율이 높다. 리조트 바로 옆에 흐르는 강에서는 포시즌 전용의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농부체험도 재미있는 특징이다. 힐링을 위한 필라테스 라든지 메디테이션도 있고, 자전거로 초원을 달릴 수 있는 사이클링 체험도 가능하다. 교육적인 활동으로는 세계문화유산이나 가족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동물원이 있다.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우붓은 예술가의 영감을 부르는 곳이기도 하다.

스스로 여러 가지를 찾아주세요.

카지하라 디렉터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정글 숲 한가운데 거울처럼 동그랗고 반짝이는 호수가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정글 숲에서 호텔까지의 길을 다리 하나가 이어주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카지하라 디렉터는 사진에 대해서 설명했다.

“포시즌 사이안에서는 정글 숲 한가운데에 호수가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처음에 자동차를 타고 도착했을 때, 건너가는 다리가 보이지 않는다. 가까이 다가가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다.”

흥미로웠다. 빌라마다 펼쳐져있는 수영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해 보였다. 침실 또한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가는 구조였는데, 그러한 내부 인테리어 또한 아늑하고도 비밀스러웠다. 카지하라 디렉터는 덧붙였다. “그렇기 때문에, 포시즌 사이안의 테마는 ‘스스로 여러 가지를 찾아주세요’라고 할 수 있다.”

 

한국 방문의 의미

이미 포시즌의 이름은 한국에서도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의 포시즌 사이안을 방문하는 고객의 국적은 유럽이 높았지만, 이제는 한국에서도 발리의 포시즌을 알리겠다는 게 카지하라 디렉터의 포부였다.

“아직 발리 포시즌의 한국 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한국 한정 프로모션을 하면서 발리 포시즌을 알리고 싶어 한국에 직접 왔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많은 여행사를 만나고 싶다.”

더불어 카지하라 디렉터는 포시즌 호텔의 강점으로 연륜에서 나오는 경험, 즉 서비스를 꼽았다.

“오래된 만큼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다고 해야 할까. 스태프의 대부분이 장기근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포시즌에 대해 해박하다. 그렇기에 서비스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한번 방문을 한 고객님의 이름을 기억해놨다가 재방문을 했을 때 서비스 하는 것이 그것이다. 포시즌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높인 건 스태프와의 합작이다. 스태프의 진심어린 서비스가 지금의 포시즌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카지하라 디렉터 메시지

“많은 한국의 고객님들에게 발리의 진짜 모습과 포시즌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 발리 그대로의 모습을 포시즌에서 만나셨으면 좋겠다. 목표는 많은 한국 고객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한번 방문해주신 고객님을 리피터로 만들고 싶다. 길게, 더 멀리 바라보고 싶다. 허니문으로 왔던 고객님이 나중에 자녀를 데리고 가족 단위로 다시 방문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허니문부터 가족 여행까지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선 할 수 없는 체험들, 우붓에 오시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부디 포시즌에서 진짜 발리를 맛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포시즌 사이안은 마타하리 투어 단독으로 1+1박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예약문의>

포시즌 사이안의 예약은 호텔예약의 선두주자 마타하리가 돕고 있다. 25년 전통의 마타하리는 최상의 요금과 호텔 블록 확보를 통해 가고 싶은 휴양지로의 여행편의를 책임지고 있다. 올해도 마타하리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타하리투어 02-765-8285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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