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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관광역사 기록’신화테마파크, YG타운, 쇼핑가 등 순차적 오픈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람정제주개발)’가 지난달 3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9월30일 신화테마파크, 10월 YG타운, 11월 호텔앤리조트 파셜오픈, 12월 신화쇼핑스트리트와 외국인 전용 게이밍 시설 개관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택빈 랜딩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캐릭터 ‘핑클 포토이벤트’에 이어 임택빈 수석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신화월드는 대한민국 관광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주신화월드는 2500명의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 80%를 제주도민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림 상무가 제주신화월드의 주요시설과 향후 일정 및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신화월드는 250만여 평방미터에 이르는 부지에 총 2조원을 투자해 개발하고 있는 제주의 첫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다. 제주도 서남쪽,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위치해있다.

4월부터 단계적 개장을 거쳐 2019년 그랜드오픈 예정인 제주신화월드는 신세계푸드, YG엔터테인먼트, 투바앤, 메리어트, 서머셋, 포시즌스, 라이언스게이트 등 국내외 브랜드와 제휴를 하고 있다.

12만2천㎡의 부지에 세워지고 있는 테마파크 ‘라이온스게이트 무비월드’에서는 ‘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을 비롯한 총 7개의 영화를 테마로 한 인기 헐리우드영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태림 상무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 라이온스게이트와의 계약은 MOU가 아니라 정식 계약”이라고 강조했다.

YG타운 역시 YG엔터테인먼트와 기획 단계부터 함께 했으며, 피아노 건반을 모티브로 한 건물 디자인을 채택했다.

어린이 고객을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라바 등 투바앤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 소개에 이어 제주신화월드의 마스코트인 윙클‧핑클‧파니니‧베이글 등장쇼와 함께 간담회 막을 내렸다.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는 각 다른 콘셉트의 4가지 리조트관인 메리어트 리조트관, 랜딩 리조트관, 신화 리조트관, 포시즌스 리조트&스파관을 선보인다. 랜딩 리조트관은 오는 11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은 12월 각각 개장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제주 최초, 국내 최대의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의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에 100% 지분을 투자했다. 홍콩 상장법인인 랜딩인터내셔널은 복합리조트,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게이밍 클럽,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 개발 및 운영에 주력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영국 런던 소재의 프리미엄 게이밍 클럽인 레스 앰배서더 클럽도 소유하고 있다.

문의 :1670-8800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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