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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하이퐁 전세기로 추석연휴 잡는다'베트남노선 총 10대 전세기 운영

베트남노선 총 10대 전세기 운영

효율‧합리적 상품 리피터 양산주력

추석연휴 동안 늘어나는 동남아 항공수요에 맞춰, 인천~하이퐁 노선에 젯스타퍼시픽항공을 이용한 전세기가 운영 될 예정이다. 이번 전세기를 주관하는 자유투어가 추석연휴인 오는 9월30일부터 베트남 노선에만 총 10대의 전세기(총 1808석 규모)를 운영한다.

먼저 인천~하이퐁 노선에 179석 7항차 총 1253석, 무안~다낭 노선에 185석 3항차 총 555석이 운영된다. 자유투어는 이번 전세기 운영을 통해 베트남 신규목적지인 하이퐁을 알림과 동시에, 기존 상품들도 보다 효율적으로 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 이동 소요시간이 4시간 정도 인데 반해, 하이퐁에서 하롱베이까지는 최대 1시간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하롱베이 직항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하이퐁 노선은 인천에서 6시10분에 출발해 8시45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하이퐁 22시15분 출발, 인천에 4시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한 무안~다낭 노선은 9시에 출발해 11시10분에 다낭에 도착하며, 다낭에서 1시50분 출발 무안에 8시에 돌아오게 된다.

자유투어 동남아팀 관계자는 “하노이1박, 하롱베이 2박의 기존상품에서 벗어나서 하롱베이 3박의 편의성 높은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전세기로 휴양 위주의 세미패키지&자유여행상품으로 판매, 기존 노년층 고객에서 벗어나서 젊은층 고객을 유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상품구성을 통해 리피터 양산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천~하이퐁 전세기의 판매율을 87%를 넘어섰으며, 무안~다낭 노선의 경우에는 98%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무안~다낭 노선의 경우, 1항차(10월1일) 추가 투입을 고려중인 걸로 알려졌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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