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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자메이카 이야기007 시리즈부터 블루마운틴커피까지

카리브해 북부 서인도 제도에 있는 섬나라 자메이카는 우리에겐 낯설지만 친숙한 나라이다. ‘007시리즈’가 시작된 나라이며, ‘블루마운틴 커피’의 고향인 자메이카에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자메이카 관광청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자메이카에 대해 미처 알고 있지 못했던 것’을 소개했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007 시리즈

액션, 첩보영화를 즐기는 사람 중에서 ‘007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메이카는‘007 시리즈’가 시작된 장소이자 작가 ‘이안 플레밍’의 제2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작가 ‘이안 플레밍’은, 오초리오스에 위치한 국제공항명칭을 그의 이름에서 따왔을 정도로 자메이카가 사랑한 영국인이다.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첫 작품인 ‘카지노 로얄’ 또한 자메이카에서 탄생했다. 덕분에 소설과 영화를 통해 자메이카의 주요 관광지가 세계에 알려졌으며, ‘디스커버리베이’와 오초리오스 서부에 위치한 폭포 ‘래핑워터스’ 그리고 ‘007 시리즈’ 첫 영화인 ‘007 살인번호’가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소개됐다. 그의 자택이자 소설 집필 장소였던 ‘골든 아이’는 현재 자메이카 특유의 경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급 부띠크 호텔로 변신해서,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발길을 모으고 있다.

 

블루마운틴 커피

한국에서 경험한 자메이카의 향기는 커피와도 관련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 ‘블루마운틴 커피’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블루마운틴 커피는 자메이카 생산되는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이다. 자메이카에서 가장 긴 산맥을 자랑하는 블루마운틴의 고지대 ‘운무림’에서 자란 커피는 오랜 성숙기를 거쳐 이상적인 향과 맛을 낸다. 자메이카에서 커피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해보고 싶다면, ‘트와이만 올드태번’‧‘제이슨 샤프’와 같은 농가나 ‘마비스 뱅크 커피 팩토리’등 커피 생산 공장을 견학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골퍼의 천국

자메이카는 다채로운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섬나라지만, 의외로 미주에서는 카리브 해안에서 최고라 자부하는 골프코스와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는 ‘골퍼의 천국’이기도 하다. 카리브해를 품고 있는 자메이카의 12개 챔피언십 골프 코스는,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지인들과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그 중에서도 몬테고베이를 중심으로 ‘시나몬힐 골프 코스’‧‘하프 문 골프 클럽’‧‘화이트 휘치 골프 코스’‧‘트라이올 골프 코스’와 같은 유수 챔피언십 골프 코스가 리조트와 함께 갖춰져 있어, 골프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색다른 자메이카의 모습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장소이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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