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현장취재
피치항공 5주년 기념행사이노우에 신이치 CEO 방한

피치항공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이노우에 신이치 일본 CEO 및 전선하 피치항공 한국 대표이사가 지난 5년 동안의 피치항공 성장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오늘 기념행사를 위해 방한한 이노우에 CEO는 “2012년3월1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지금은 일본 LCC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취항 당시 LCC 성공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피치항공 5주년인 지금은 일본 내에서도 LCC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치항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5년간 고객이 3배로 늘었다. 더불어 2016년에는 당기순이익 49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노우에 CEO는 “LCC마켓은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선을 확충하여 한국과 일본의 가교, 아시아의 가교가 되는 피치항공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전선하 피치항공 한국 대표이사는 “피치는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항공사다. 이미 일본에서 가장 큰 LCC로, 일본 내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다” 라면서 “일본 LCC의 레전드는 이노우에 CEO 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치항공은 일본 오사카를 거점으로 둔 일본 LCC 항공사이다. 첫 운항 당시 20~30대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했다. 일본 내 많은 노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 인천 및 대만 가오슝 등 아시아 노선의 운항도 활발하다. 국제 13개, 국내 12개 노선으로 하루 평균 100편의 비행기가 뜬다. ‘PEACH’라는 브랜드명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과일인 복숭아의 이름과 의미를 그대로, 아시아 국가 간 지속성과 에너지 그리고 기쁨을 상징한다. 피치항공의 슬로건은 ‘사람‧생각‧정보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아시아의 가교가 되어, 인간애를 중시하는 항공사’를 내걸고 있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